![[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뉴시스DB)](https://img1.newsis.com/2026/08/05/NISI20260805_0002204987_web.jpg?rnd=20260805135051)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뉴시스DB)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 신흥중·고등학교에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학교복합시설이 들어선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전주 신흥중·고등학교 학교복합시설 건립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90억9000만원이 투입되며, 이 가운데 교육부 사업지원비 28억500만원을 확보했다.
시설은 연면적 1850㎡,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학생과 지역주민의 평생학습을 위한 개방형 도서관과 스터디카페를 비롯해 인공지능(AI)·코딩 등 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스마트 프로그램실 등이 조성된다.
특히 학교법인 호남기독학원이 사업 부지를 무상 제공하고 도교육청과 전주시가 협력해 사업을 추진하면서 민·관·학 상생 모델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도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천호성 교육감의 핵심 공약인 '통합형 지역문화 복합시설 조성'의 첫 사례로 삼아 관련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신흥중·고 학교복합시설을 원도심 교육격차 해소의 거점으로 활용해 학생들에게는 자기주도학습 공간을, 지역주민에게는 문화·교육 인프라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천 교육감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학교가 지역사회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통합형 지역문화 복합시설을 도내 전역으로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전주 신흥중·고등학교 학교복합시설 건립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90억9000만원이 투입되며, 이 가운데 교육부 사업지원비 28억500만원을 확보했다.
시설은 연면적 1850㎡,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학생과 지역주민의 평생학습을 위한 개방형 도서관과 스터디카페를 비롯해 인공지능(AI)·코딩 등 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스마트 프로그램실 등이 조성된다.
특히 학교법인 호남기독학원이 사업 부지를 무상 제공하고 도교육청과 전주시가 협력해 사업을 추진하면서 민·관·학 상생 모델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도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천호성 교육감의 핵심 공약인 '통합형 지역문화 복합시설 조성'의 첫 사례로 삼아 관련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신흥중·고 학교복합시설을 원도심 교육격차 해소의 거점으로 활용해 학생들에게는 자기주도학습 공간을, 지역주민에게는 문화·교육 인프라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천 교육감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학교가 지역사회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통합형 지역문화 복합시설을 도내 전역으로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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