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현안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8.21. bjk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21/NISI20260821_0021406127_web.jpg?rnd=20260821102141)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현안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8.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고범준 이승재 한은진 기자 =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은 21일 당 중앙윤리위원회를 향해 자신에게 당원권 정지 2년의 중징계 조치를 내린 근거를 오늘 안에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진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언컨대 저는 어떠한 해당 행위도 하지 않았다"며 "징계의 판단은 의혹이 아니라 확인된 사실에 근거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억측과 자의적 해석으로 징계를 결정한 것이 아니라면 언제, 어디서, 누구를 대상으로, 어떤 방식으로 무소속 한동훈 후보를 공개 지원했다는 것인지 지금이라도 명명백백하게 윤리위가 공개해 달라"고 했다.
그는 "윤리위가 주장하는 무소속으로 입후보한 한동훈 의원을 공개적으로 홍보·지지했다는 것은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며 "윤리위가 문제 삼은 발언은 지난 4월 인터뷰에서 나온 것이고, 당시 한 의원은 무소속 후보가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어 "무소속 후보를 위해 보좌진 파견했다는 주장 또한 사실이 아니다"라며 "어제 윤리위에 출석해서 보좌진을 파견했다는 질문을 들었을 때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고 추후 질의는 없었다"고 했다.
또한 "(근거를) 공개하지 못한다면 윤리위는 더 이상 윤리위가 아니라 정치적 숙청의 도구일 뿐"이라며 "맹목적으로 장동혁 대표와 추종 세력을 추종하는 호위무사로 전락했음을 자인한 것으로 이해하겠다"고 덧붙였다.
진 의원은 "제가 지키고 싶은 것은 제 자리가 아니다. 국민에게 다시 사랑받는 국민의힘, 다시 승리할 수 있는 보수, 그리고 국민 앞에 부끄럽지 않은 정치"라며 "당을 위한 충언이 죄가 된다면 그 책임을 피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국민의 목소리를 외면하면서까지 제 자리를 지키는 정치는 하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 보수 통합과 보수 재건의 길을 가겠다"고 했다.
그는 '법원에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현재 결정문을 통보받지 않은 상황"이라며 "그동안 윤리위가 진행되면서 했던 여러 부분들을 법률적으로 검토해 봐야 한다"고 답했다.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현안 관련 기자회견 준비를 하고 있다. 2026.08.21. bjk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21/NISI20260821_0021406137_web.jpg?rnd=20260821102141)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현안 관련 기자회견 준비를 하고 있다. 2026.08.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현안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8.21. bjk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21/NISI20260821_0021406125_web.jpg?rnd=20260821102141)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현안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8.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현안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8.21. bjk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21/NISI20260821_0021406135_web.jpg?rnd=20260821102141)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현안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8.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현안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8.21. bjk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21/NISI20260821_0021406126_web.jpg?rnd=20260821102141)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현안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8.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현안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8.21. bjk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21/NISI20260821_0021406134_web.jpg?rnd=20260821102141)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현안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8.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현안 관련 기자회견을 마치고 인사하고 있다. 2026.08.21. bjk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21/NISI20260821_0021406133_web.jpg?rnd=20260821102141)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현안 관련 기자회견을 마치고 인사하고 있다. 2026.08.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현안 관련 기자회견을 마치고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8.21. bjk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21/NISI20260821_0021406128_web.jpg?rnd=20260821102141)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현안 관련 기자회견을 마치고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8.21.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