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도민참여단과 직접 소통…"행정혁신 밑거름 될 것"

기사등록 2026/08/21 11:04:34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제4기 165명 위촉…연임 109명 합쳐 총 274명 활동

[수원=뉴시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20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진행된 간부 공무원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2026.-8.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20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진행된 간부 공무원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2026.-8.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경기사랑 도민참여단'이 진행하는 온라인 줌(Zoom) 회의에 직접 참여해 주요 도정 현안을 논의하는 등 직접 소통 행보에 나선다.

21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올해부터 '경기사랑 도민참여단'이 도와 도민을 잇는 대표적인 '소통 혁신'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디지털 채널을 활용한 직접 소통 체계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추 지사가 도민참여단 회의에 직접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답변하는 일상적 소통 기틀을 구축할 방침이다.

'경기사랑 도민참여단'은 도내 각계각층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해 도정에 반영하기 위한 참여형 기구다.

도는 최근 공개모집을 통해 제4기 165명을 새롭게 선발했으며, 제3기 연임자 109명을 더해 총 274명이 이달 1일부터 2년간의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지역, 성별, 연령별 균형 배분과 도정 관심도 등을 평가해 선발된 이번 참여단은 20대부터 70대까지 회사원, 농어민, 자영업자, 주부, 학생 등 다양한 직급과 계층의 도민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도 주요 사업에 대한 만족도 조사 및 개선·보완책 제시 ▲경진대회·공모전·기관 평가 등 도민 심사 참여 ▲앱·누리집 등 전산시스템 사용자 테스트 및 기능 점검 ▲온·오프라인 토론회 및 세미나 참여 등 다각적인 활동을 펼친다.

추미애 지사는 "도지사가 직접 소통하며 도민의 의견을 듣고 응답하는 것이 행정 혁신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경기도와 같이 넓은 지역에서는 대규모 예산을 들이지 않고도 온라인으로 직접 소통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더 깊은 소통을 할 수 있다. 앞으로 도의 여러 민관협치 소통 방식을 혁신해 나갈 것"이라고 강한 소통의지를 나타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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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도민참여단과 직접 소통…"행정혁신 밑거름 될 것"

기사등록 2026/08/21 11:04:3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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