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신 채 고속도로 달리다 갓길 견인차 쾅…50대 입건

기사등록 2026/08/21 10:16:44

최종수정 2026/08/21 10:54:24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부안=뉴시스]강경호 기자 = 음주운전으로 고속도로를 달리다 사고를 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A(50대)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 11시10분께 전북 부안군 줄포면을 지나는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줄포나들목 인근에서 음주운전 중 갓길에 세워진 견인차량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다행히 견인차 운전자는 차량 밖 다른 위치에서 대기하고 있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이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한 결과 면허 취소 수치(0.08%) 이상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정확한 음주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술 마신 채 고속도로 달리다 갓길 견인차 쾅…50대 입건

기사등록 2026/08/21 10:16:44 최초수정 2026/08/21 10:54:24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