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편'이 나를 깨우는 방법"…호날두♥조지나, 결혼 후 달달한 신혼 공개

기사등록 2026/08/20 22:15:00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서울=뉴시스]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결혼 후 달콤한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조지나 인스타그램 캡처) 2026.08.20
[서울=뉴시스]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결혼 후 달콤한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조지나 인스타그램 캡처) 2026.08.20

[서울=뉴시스]김성은 인턴 기자 = 10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결혼 후 달콤한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조지나가 호날두를 처음으로 공개적으로 '남편'이라고 부르며 신혼의 설렘을 드러냈다.

영국 매체 더선은 17일(현지 시간)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것이 바로 내 남편이 나를 깨우는 방법"이라는 글과 함께 호날두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서울=뉴시스]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있는 자택의 야외 수영장에서 호날두가 레인을 오가며 수영하고 있다. (사진=조지나 인스타그램 캡처) 2026.08.20
[서울=뉴시스]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있는 자택의 야외 수영장에서 호날두가 레인을 오가며 수영하고 있다. (사진=조지나 인스타그램 캡처) 2026.08.20

영상에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있는 자택의 야외 수영장에서 호날두가 레인을 오가며 수영하는 모습이 담겼다. 당시 현지 기온은 섭씨 45도까지 치솟은 것으로 전해졌다. 조지나는 수영을 즐기는 호날두의 모습을 촬영하며 짧게 "이것이 바로 내 남편이 나를 깨우는 방법"이라고 적었다.

팬들이 주목한 것은 영상 속 호날두의 모습뿐만이 아니었다. 오랜 연애 끝에 지난 8월 11일 결혼식을 올린 뒤 조지나가 호날두를 '남편'이라고 부른 사실에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 팬은 "조지나는 GOAT(역사상 최고의 선수)를 공식적으로 남편이라고 부를 이 순간을 기다려왔다"고 농담했고, 또 다른 팬은 "'내 남편'이라는 말을 쓰기 위해 참을 수 없었던 것 같다"고 반응했다. "'내 남편'이라니, 대박", "'남편'이라는 말이 정말 좋다" 등의 댓글도 이어졌다.

두 사람은 약 10년간 연애를 이어온 끝에 결혼했다. 지난 11일 포르투갈 카스카이스의 한 장소에서 비공개 민사 결혼식을 올렸으며, 이후 인스타그램에 공동 게시물을 올려 결혼 사실과 함께 화려한 결혼반지를 공개했다.

결혼식에는 두 사람의 자녀 5명도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호날두의 어머니 돌로레스 아베이루와 세 형제자매 휴고, 엘마, 카티아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호날두와 조지나의 결혼식을 '비공개적이고 아늑한' 행사라고 묘사했다.

오랜 연애를 거쳐 부부가 된 두 사람이 결혼 직후 공개한 일상 속 모습에 팬들은 두 사람의 새로운 신혼 생활을 향한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내 '남편'이 나를 깨우는 방법"…호날두♥조지나, 결혼 후 달달한 신혼 공개

기사등록 2026/08/20 22:15:00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