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 '2026 세계유산축전-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 사전 프로그램으로 김녕리 일원에서 진행된 '유산마을 이야기' 진행 모습. (사진=제주도 제공) 2026.08.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0/NISI20260820_0002216613_web.jpg?rnd=20260820094842)
[제주=뉴시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 '2026 세계유산축전-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 사전 프로그램으로 김녕리 일원에서 진행된 '유산마을 이야기' 진행 모습. (사진=제주도 제공) 2026.08.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제주 세계자연유산을 직접 걷고 탐험할 수 있는 '2026 세계유산축전' 주요 프로그램 사전예약이 20일 시작된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2026 세계유산축전-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 주요 프로그램 5종의 사전예약을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세계유산축전은 10월3일부터 18일까지 제주 세계자연유산 일원에서 열린다.
예약 프로그램은 ▲세계자연유산의 길을 직접 걸어보는 '워킹투어'를 비롯해 ▲평소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공간을 탐험하는 '특별탐험대' ▲세계유산과 함께 살아가는 주민들의 이야기를 만나는 '유산마을 이야기' ▲한라산에서 밤하늘을 감상하고 일출을 맞는 '별빛산행 일출투어' ▲거문오름 용암동굴계의 숨은 이야기를 찾아가는 '세계유산 탐험버스' 등이다.
축전 본행사에 앞서 지역 주민과 외국인 유학생이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유산마을 이야기'는 지난 달 18일 김녕리에서 제주 어촌 공동체 문화를 담은 '멜 후리는 소리' 공연으로 시작해 지난 12일 행원리에서의 제주 해녀의 삶을 담은 '해녀노래' 공연으로 이어졌다.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역사와 문화를 공연으로 풀어내면서 세계유산의 자연환경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공동체 문화를 함께 소개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2026 세계유산축전-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 주요 프로그램 5종의 사전예약을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세계유산축전은 10월3일부터 18일까지 제주 세계자연유산 일원에서 열린다.
예약 프로그램은 ▲세계자연유산의 길을 직접 걸어보는 '워킹투어'를 비롯해 ▲평소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공간을 탐험하는 '특별탐험대' ▲세계유산과 함께 살아가는 주민들의 이야기를 만나는 '유산마을 이야기' ▲한라산에서 밤하늘을 감상하고 일출을 맞는 '별빛산행 일출투어' ▲거문오름 용암동굴계의 숨은 이야기를 찾아가는 '세계유산 탐험버스' 등이다.
축전 본행사에 앞서 지역 주민과 외국인 유학생이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유산마을 이야기'는 지난 달 18일 김녕리에서 제주 어촌 공동체 문화를 담은 '멜 후리는 소리' 공연으로 시작해 지난 12일 행원리에서의 제주 해녀의 삶을 담은 '해녀노래' 공연으로 이어졌다.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역사와 문화를 공연으로 풀어내면서 세계유산의 자연환경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공동체 문화를 함께 소개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제주=뉴시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 '2026 세계유산축전-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 사전 프로그램 '글로벌 아카데미' 진행 모습. (사진=제주도 제공) 2026.08.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0/NISI20260820_0002216612_web.jpg?rnd=20260820094839)
[제주=뉴시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 '2026 세계유산축전-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 사전 프로그램 '글로벌 아카데미' 진행 모습. (사진=제주도 제공) 2026.08.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유산마을 이야기'는 다음달 19일 성산리에서도 열린다. 성산리의 세계유산과 역사, 주민들의 삶을 소재로 제주유산과 마을이 함께 만들어 온 이야기를 소개할 예정이다.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는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아카데미'가 진행됐다. 프로그램에는 56개국에서 203명이 신청했으며 심사를 통해 선발된 24개국 25명이 제주 세계유산의 가치를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교육과 현장 체험에 참여하는 한편 자신들의 시각으로 제주유산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작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했다. 이들은 앞으로 '제주유산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동하며 제주 세계유산을 알리는 역할도 이어갈 예정이다.
김형은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장은 "제주 세계유산과 사람, 문화가 어우러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속 선보이겠다"며 "사전예약으로 시작되는 축전에서 제주 세계유산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고 그 의미를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는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아카데미'가 진행됐다. 프로그램에는 56개국에서 203명이 신청했으며 심사를 통해 선발된 24개국 25명이 제주 세계유산의 가치를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교육과 현장 체험에 참여하는 한편 자신들의 시각으로 제주유산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작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했다. 이들은 앞으로 '제주유산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동하며 제주 세계유산을 알리는 역할도 이어갈 예정이다.
김형은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장은 "제주 세계유산과 사람, 문화가 어우러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속 선보이겠다"며 "사전예약으로 시작되는 축전에서 제주 세계유산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고 그 의미를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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