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지드래곤 (사진=집대성 유튜브 캡처 ) 2026.08.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0/NISI20260820_0002216617_web.jpg?rnd=20260820095035)
[서울=뉴시스] 지드래곤 (사진=집대성 유튜브 캡처 ) 2026.08.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그룹 2NE1 산다라박과 관련된 과거 일화를 공개하며 동료 연예인들의 '오작교'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지드래곤은 19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 태양·대성과 함께 출연해 산다라박 연애에 관련된 일화를 공개했다.
앞서 산다라박은 과거 '집대성'에 출연해 2NE1 숙소에 남자 연예인이 찾아온 적 있는데 지드래곤이 이를 알고 소속사 사장에게 일렀다는 이야기를 전한 적 있다.
대성이 "(산다라박이) 월드메르디앙 앞에 남자 아이돌이 왔는데 지드래곤 형이 목격했다고 했나"라고 하자 지드래곤은 "나다"라고 했다.
지드래곤은 "내가 입 열면 누나"라며 당시 사건의 경위를 다 알고 있다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내가 본건 아니고 상황을 알았다. 남자 쪽도 내가 개인적으로 알고. 소개해준 것도 난가"라고 했다.
그러자 대성이 "오작교를 해준 것이냐"고 하자 지드래곤은 "오작교 많이 해준다"고 했다.
대성이 "그분 아직도 활동하냐"고 하자 지드래곤은 검지를 입에 가져다 대며 비밀이라는 듯한 제스처를 취했다
이어 지드래곤은 "산다라박 누나가 오해하는 게 자기 이야기를 내가 하니까 (내가 소문을 내는 줄 안다)"며 "(이 이야기는) 멤버들도 자세히 모른다"고 했다.
그러자 태양은 "지용이는 없는 말은 안 한다. 있는 말이 많이 부풀어진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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