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은·강원도, 중소기업에 3050억 경영안정자금…최대 3%p 이자 지원

기사등록 2026/08/20 08: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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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중소기업에 최대 20억원 지원


[서울=뉴시스]김민수 기자 = 한국수출입은행이 강원특별자치도와 손잡고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와 수출 활성화를 지원한다.

수은은 강원특별자치도청과 3050억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 취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수은과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강원도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 가운데 도청이 선정한 기업이다. 수은은 해당 기업에 최대 20억원 한도로 금리우대를 적용해 자금을 지원한다.

강원도는 수은이 우대금리를 적용해 감면한 이자 가운데 2.5~3.0%포인트를 수은에 대신 지급해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춘다.

수은 관계자는 "이번 경영안정자금 취급으로 중동전쟁 등으로 불확실한 환경에 직면한 도내 수출기업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겠다"며 "앞으로 지자체, 유관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지역균형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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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강원도, 중소기업에 3050억 경영안정자금…최대 3%p 이자 지원

기사등록 2026/08/20 08:35:4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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