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골키퍼 스즈키 자이온, EPL 애스턴 빌라 이적

기사등록 2026/08/19 20:46:02

최종수정 2026/08/19 20: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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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초 골키퍼 프리미어리거

[서울=뉴시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애스턴 빌라의 스즈키 자이온. (사진=빌라 공식 홈페이지 캡처) 2026.08.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애스턴 빌라의 스즈키 자이온. (사진=빌라 공식 홈페이지 캡처) 2026.08.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일본 남자 축구 대표팀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24)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애스턴 빌라로 이적했다.

빌라는 19일(한국 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스즈키를 영입했다. 완전 이적으로 팀에 합류한다"고 알렸다.

스즈키는 가나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출생한 혼혈이며, 미국에서 태어났다.

일본 우라와 라즈 유스에서 축구를 한 그는 신트트라위던(벨기에)를 거쳐 이탈리아 파르마로 이적했고, 지난 2년 동안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지난 2022년부터는 일본 국가대표로 활약 중이다.

젊고 유망한 자원인 만큼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유벤투스 등의 관심을 받았는데, 최종적으로 빌라 유니폼을 입게 됐다.

스즈키는 일본 축구 선수 최초로 EPL 무대를 누비는 골키퍼가 됐다.

한편 빌라는 오는 23일 브라이턴과의 리그 개막전을 갖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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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골키퍼 스즈키 자이온, EPL 애스턴 빌라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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