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표와 원내대표 협의로 인선"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노란봉투법 주52시간 규제 부작용과 국민 일자리 보호를 위한 노동 정책의 미래 토론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30. bjk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30/NISI20260730_0021382557_web.jpg?rnd=20260730110516)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노란봉투법 주52시간 규제 부작용과 국민 일자리 보호를 위한 노동 정책의 미래 토론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우지은 한은진 기자 =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에 3선 임의자 의원(경북 상주·문경시)이 19일 내정됐다.
박충권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 정책위의장으로 3선 임이자 의원을 모시기로 했다"고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임 의원은 국회를 대표하는 노동계 전문가고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을 역임했고 주요 선거에서 당의 직능총괄본부장을 두 번이나 역임하며 폭 넓고 깊이 있는 정책역량을 증명해 온 분"이라며 "정책 중심으로 한 우리 당 외연 확장에 기여할 분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기자회견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당대표와 원내대표가 협의를 마쳤나'라는 질문에 "협의를 통해 인선한 것으로 안다"고 답했다.
또 '원내대표는 경제통을 임명하자는 입장이 완고했는데 두 분이 어떻게 협의했나'라는 물음에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알고 있는 바가 없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오는 20일 오전 11시 의원총회에서 임 의원을 정책위의장으로 임명하는 안건을 올려 추인할 예정이다. 두 달 넘게 공석이었던 정책위의장 자리가 채워질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박충권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 정책위의장으로 3선 임이자 의원을 모시기로 했다"고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임 의원은 국회를 대표하는 노동계 전문가고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을 역임했고 주요 선거에서 당의 직능총괄본부장을 두 번이나 역임하며 폭 넓고 깊이 있는 정책역량을 증명해 온 분"이라며 "정책 중심으로 한 우리 당 외연 확장에 기여할 분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기자회견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당대표와 원내대표가 협의를 마쳤나'라는 질문에 "협의를 통해 인선한 것으로 안다"고 답했다.
또 '원내대표는 경제통을 임명하자는 입장이 완고했는데 두 분이 어떻게 협의했나'라는 물음에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알고 있는 바가 없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오는 20일 오전 11시 의원총회에서 임 의원을 정책위의장으로 임명하는 안건을 올려 추인할 예정이다. 두 달 넘게 공석이었던 정책위의장 자리가 채워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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