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발언 통해 제안
![[논산=뉴시스]이태모 논산시의원. 2026. 08. 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9/NISI20260819_0002216305_web.jpg?rnd=20260819174344)
[논산=뉴시스]이태모 논산시의원. 2026. 08. 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곽상훈 기자 = 충남 논산 상권을 활성화시킬 전문 조직의 설립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태모 논산시의원은 19일 274회 임시회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논산 상권 활성화를 전담할 '상권활성화재단' 설립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상권 활성화는 현장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사업을 통해 얻은 경험을 다음 정책으로 이어가며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면서 "그렇지만 행정은 순환보직이 이뤄지면서 담당자가 바뀌고 사업이 부서별로 나눠 추진돼 상인과의 신뢰, 정책의 연속성을 이어가는 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런 한계를 극복하고 보완하기 위해 타 지자체에서는 상권 활성화를 전담하는 조직을 두고 지역 상권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고 있다"며 상권활성화재단 설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상권활성화재단은 상권의 현황을 살피고 중장기 발전 방향을 마련해 상인과 청년, 유관기관을 연결하는 구심점 역할을 해야 한다고도 주장했다.
이 의원은 "그동안 논산시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지원부터 지역 상권 활성화 사업, 전통시장 환경 개선까지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해 왔다"면서 "그러나 현장에서 시민과 상인들이 체감하는 변화는 충분하지 않다"고 진단했다.
이 의원은 "논산은 전국 최고 수준의 딸기 산업과 강경젓갈, 탑정호, 관촉사와 돈암서원 등 소중한 자원이 많다"며 "이들 자원의 가치를 상권과 연결해 논산만의 경쟁력으로 만들어가기 위해선 상권활성화재단의 설립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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