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10년 연속 선정

기사등록 2026/08/19 17: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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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최우수 A등급 쾌거

"공공시설·주택 등 238곳 설치"

[예산=뉴시스] 예산군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예산=뉴시스] 예산군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예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예산군은 19일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10년 연속 뽑히고 2년 연속 최우수(A)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이 사업은 정부·지자체가 온실가스 감축 등을 위해 주택·건물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비를 지원한다.

군은 지난 4월 태양광, 태양열, 지열, 모니터링 등 7개 업체와 연합체(컨소시엄)를 구성해 공단 공개 평가에 참여했다.

그 결과 군은 시공·사업 수행 능력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공모 참여 전국 173개 지자체 상위 10%에 해당하는 최우수 A등급을 받았다.

군은 이번 선정으로 내년에 예산읍, 대술면, 봉산면 일원 공공시설과 주택 등 238곳에 태양광(168곳·1204㎾), 지열(67곳·1225㎾), 태양열(3곳·180㎡)를 설치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결과는 군민 관심과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 보급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에너지 자립과 탄소중립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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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10년 연속 선정

기사등록 2026/08/19 17:13:4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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