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 중국 청년·청소년 대상 '뮤지컬·실용무용 캠프' 운영

기사등록 2026/08/19 16: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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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월 간 심화캠프 및 청소년 실기 교육 릴레이 운영

유한회사 뮤지컬온라인·중국서안스프링 이쿼녹스 협력

[서울=뉴시스] 서경대학교 문화예술센터가 중국 청년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 한중 뮤지컬 및 실용무용 캠프'를 운영했다. (사진=서경대 제공) 2026.08.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서경대학교 문화예술센터가 중국 청년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 한중 뮤지컬 및 실용무용 캠프'를 운영했다. (사진=서경대 제공) 2026.08.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서경대학교 문화예술센터는 중국 청년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 한중 뮤지컬 및 실용무용 캠프'를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 유학생을 유치하고 글로벌 문화예술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서경대 문화예술센터는 유한회사 뮤지컬온라인, 중국서안스프링 이쿼녹스와 함께 중국 현지의 뮤지컬 전공 및 관련 진로를 준비하는 청년·청소년을 대상으로 실기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청년을 대상으로 한 '한중 뮤지컬 심화캠프'는 지난 7월 20일부터 8월 2일까지 진행됐다. 심화캠프는 전공생을 비롯해 관련 분야 진로를 준비하는 청년들의 전문성 및 무대 실전 역량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청소년을 대상으로 올해 처음 개설된 '한중 청소년 뮤지컬 캠프'는 지난 2일부터 16일까지 2주 동안 이어졌으며, '한중 실용무용캠프'는 10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됐다.

청소년 캠프에서는 김태윤(연출)·오성민(음악감독)·정선기(안무감독) 지도진이 뮤지컬 작품 '페임(Fame)'의 실기교육을 이끌었다. 또한 실용무용캠프는 서경대 공연예술학부 실용무용전공 박성진(예술감독)·천성욱(연출)·김수정(조연출) 교수가 기획을 담당했다.

최은정 서경대 문화예술센터장은 "중국의 청년과 청소년들이 한국의 전문 문화예술 교육을 경험하고 자신의 역량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의 예비 예술인이 참여하는 국제 문화예술 교육·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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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 중국 청년·청소년 대상 '뮤지컬·실용무용 캠프' 운영

기사등록 2026/08/19 16:53:1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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