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8㎜ 괴물 폭우' 덮친 거제…전북농협, 피해복구 구슬땀

기사등록 2026/08/19 15: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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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전북농협은 19일 집중호우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경남 거제 지역을 찾아 수해 복구 활동을 펼쳤다. (사진=전북농협 제공) 2026.08.19.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전북농협은 19일 집중호우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경남 거제 지역을 찾아 수해 복구 활동을 펼쳤다. (사진=전북농협 제공) 2026.08.19.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농협은 19일 집중호우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경남 거제 지역을 찾아 수해 복구 활동을 펼쳤다.

이날 복구 작업에는 김성훈 전북농협 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해 피해 현장의 토사를 제거하고 침수된 기자재를 정리하는 등 농업인들의 일상 복귀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경남 거제 지역에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시간당 최대 124.5㎜의 폭우가 쏟아졌다. 누적 강수량은 거제 968㎜, 통영 778㎜에 달하면서 산사태와 도로 침수, 토사 유출, 농작물 침수 등 피해가 발생했다.
 
전북농협 임직원들은 피해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나누고 신속한 복구를 돕기 위해 현장에서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김 본부장은 "집중호우로 극심한 피해를 본 농업인들의 아픔을 함께하고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신속한 재해 피해 복구를 통해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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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8㎜ 괴물 폭우' 덮친 거제…전북농협, 피해복구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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