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방송인 하리수가 스킨 보톡스 시술을 받은 이야기를 털어놓고 있다. (사진=유튜브 'TG걸스' 캡처) 2026.08.19](https://img1.newsis.com/2026/08/19/NISI20260819_0002216212_web.jpg?rnd=20260819163320)
[서울=뉴시스]방송인 하리수가 스킨 보톡스 시술을 받은 이야기를 털어놓고 있다. (사진=유튜브 'TG걸스' 캡처) 2026.08.19
[서울=뉴시스]김성은 인턴 기자 = 방송인 하리수가 오랜만에 받은 피부 시술부터 과거 연예계 활동에 얽힌 이야기까지 털어놓으며 근황을 전했다.
지난 18일 구독자 수 1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TG걸스'에는 "원조 TG걸스 큰언니 하리수가 왔다! 화장품모델 유언비어 뜬소문 등 바로잡겠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는 하리수가 트랜스젠더 크리에이터 꽃자, 쎄히와 만나 자신의 활동 시절과 외모 관리 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하리수가 등장하자 꽃자와 쎄히는 한층 젊어진 듯한 외모에 놀라움을 나타냈다. 화려하게 차려입은 하리수의 모습을 본 출연자들은 "더 젊어지셨다", "저희보다 한두세 살 많은 정도로 보인다"며 감탄했다.
이에 하리수는 최근 피부 관리를 위해 시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8년 만에 몇 주 전에 스킨 보톡스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시술 이후 얼굴에 멍이 생겼다며 이를 가리기 위해 리본 패치를 붙였다고 설명했다.
스킨 보톡스는 피부 얕은 층에 보툴리눔 톡신을 주입하는 시술로, 피부의 잔주름이나 모공을 개선하고 피부결을 매끄럽게 만드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일반적인 보톡스보다 표정 근육의 움직임을 크게 제한하지 않으면서 피부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다만 주사 시술인 만큼 멍이나 붓기, 통증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효과가 영구적으로 지속되는 것은 아니다. 시술 부위와 주입량에 따라 표정이 어색해지거나 근육 움직임에 영향을 줄 가능성도 있어 개인의 피부 상태에 맞춰 의료진과 충분히 상담한 뒤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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