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주문 고객에 양말·선풍기 등 제공
취약계층에 2500만원 상당 의류 전달
![[서울=뉴시스] 무신사 기업 로고. (사진=무신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4/NISI20260814_0002212400_web.jpg?rnd=20260814081527)
[서울=뉴시스] 무신사 기업 로고. (사진=무신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무신사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통영 지역 주민들에게 생활필수품과 의류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주택과 상가 침수, 산사태 등이 발생한 거제·통영 지역의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한 취지다.
거제·통영에서 팀무신사의 무신사 스토어와 29CM 등을 통해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구매 금액과 관계없이 생활필수품을 제공한다.
지원 물품은 무신사 스탠다드의 양말과 미니 선풍기, 세정티슈, 이구어퍼스트로피 타월 등이다. 별도 신청 절차 없이 배송지가 거제·통영인 주문 건에 구호물품을 함께 배송한다.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추가 지원에도 나선다. 무신사는 거제·통영 등 취약계층에 2500만원 상당의 무신사 스탠다드 의류를 전달할 예정이다.
무신사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통영 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지원이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의 생활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무신사는 지난해 경북 지역 대형 산불 당시 입점 브랜드와 함께 2억5000만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최근 일본 구마모토현 강진으로 피해를 입은 고객들에게도 생활용품을 무상 지원했다.
![[거제=뉴시스] 차용현 기자 = 18일 오전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경남 거제시 옥포동 일대에서 주민들이 침수된 상가와 주택 등에 쌓인 토사와 물에 젖은 집기류를 치우며 수해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6.08.18. co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18/NISI20260818_0021402123_web.jpg?rnd=20260818105711)
[거제=뉴시스] 차용현 기자 = 18일 오전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경남 거제시 옥포동 일대에서 주민들이 침수된 상가와 주택 등에 쌓인 토사와 물에 젖은 집기류를 치우며 수해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6.08.18.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