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여성 행방묘연…해안가 등 광범위 수색 나서
![[제주=뉴시스] 제주에서 지난 5월부터 3개월째 실종 상태인 장미란씨. (사진=장미란씨 가족 제공) 2026.08.19.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19/NISI20260819_0002215614_web.jpg?rnd=20260819101248)
[제주=뉴시스] 제주에서 지난 5월부터 3개월째 실종 상태인 장미란씨. (사진=장미란씨 가족 제공) 2026.08.19.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오영재 기자 = 경찰이 제주에서 3개월간 실종된 여성에 대해 뒤늦게 경보문자를 발송하고 시민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제주경찰청은 이날 낮 12시45분께 제주시 한림읍 일대에서 실종신고가 접수된 장미란(37·여)씨에 대해 경보문자를 보냈다.
경찰은 '제주도에서 실종된 장미란씨를 찾습니다'라며 키는 158㎝, 몸무게 44㎏, 검정후드짚업에 카키색 추리닝 바지와 흰색 나이키 슬리퍼를 신고 있다고 설명했다.
장씨는 지난 5월15일께 미귀가 신고가 접수된 이후 현재까지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당초 경찰은 장씨를 찾았다며 가족 측에게 허위로 알리기도 했다. 장씨 가족이 7월께 재차 실종신고를 접수하면서 허위종결이 드러났다.
제주경찰청은 이날 낮 12시45분께 제주시 한림읍 일대에서 실종신고가 접수된 장미란(37·여)씨에 대해 경보문자를 보냈다.
경찰은 '제주도에서 실종된 장미란씨를 찾습니다'라며 키는 158㎝, 몸무게 44㎏, 검정후드짚업에 카키색 추리닝 바지와 흰색 나이키 슬리퍼를 신고 있다고 설명했다.
장씨는 지난 5월15일께 미귀가 신고가 접수된 이후 현재까지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당초 경찰은 장씨를 찾았다며 가족 측에게 허위로 알리기도 했다. 장씨 가족이 7월께 재차 실종신고를 접수하면서 허위종결이 드러났다.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19일 오후 제주시 한림읍 해안가에서 경찰이 3개월째 실종 상태인 30대 여성을 찾기 위한 수색을 하고 있다. 2026.08.19. oyj434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19/NISI20260819_0002215928_web.jpg?rnd=20260819141622)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19일 오후 제주시 한림읍 해안가에서 경찰이 3개월째 실종 상태인 30대 여성을 찾기 위한 수색을 하고 있다. 2026.08.19. [email protected]
제주서부경찰서를 포함해 경찰은 이날 경력 30여명을 동원해 한림읍 해안가를 수색하고 있다. 드론 순찰 등도 동원됐다. 앞서 헬기와 선박을 이용한 해상 광범위 수색도 이뤄졌다.
경찰 관계자는 "해안가에서부터 시작해 산간 지역으로 수색 범위를 넓혀갈 예정"이라며 "을지훈련 기간 임을 고려해 가용 가능한 추가 인력을 확보해 내일부터 수색 강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해안가에서부터 시작해 산간 지역으로 수색 범위를 넓혀갈 예정"이라며 "을지훈련 기간 임을 고려해 가용 가능한 추가 인력을 확보해 내일부터 수색 강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19일 오후 제주시 한림읍 해안가에서 경찰이 3개월째 실종 상태인 30대 여성을 찾기 위한 수색을 하고 있다. 2026.08.19. oyj434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19/NISI20260819_0002215935_web.jpg?rnd=20260819141622)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19일 오후 제주시 한림읍 해안가에서 경찰이 3개월째 실종 상태인 30대 여성을 찾기 위한 수색을 하고 있다. 2026.08.19.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