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주요 기관과 릴레이 간담회
현안 공유·당정협의체 방안 모색
![[전남광주=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초대 위원장(가운데)이 19일 지역 대학 총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2026.0.19. (사진=전남광주시당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9/NISI20260819_0002215946_web.jpg?rnd=20260819142256)
[전남광주=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초대 위원장(가운데)이 19일 지역 대학 총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2026.0.19. (사진=전남광주시당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초대 위원장이 19일 지역 주요 기관과 릴레이 간담회를 시작으로 민생정치에 돌입했다.
안 위원장은 이날 전남광주 대학 총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행정통합의 성공적 완성과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지역 대학이 인재 양성과 연구개발, 미래첨단산업 육성의 핵심 주체인 만큼 호남 반도체 투자를 뒷받침할 전문 인력 양성을 비롯해 경제 대도약의 중추적 역할을 맡아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모았다.
이어 안 위원장은 송형곤 특별시의회 의장 및 의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특별시와 의회 간 건강한 협력·견제 관계 구축의 필요성을 논의했다. 행정통합 과정에서 제기된 지역·분야별 갈등과 현안 해결을 위해 시의회의 역할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안 위원장은 민형배 시장·김대중 교육감과도 만나 정례적인 당정협의체 운영방안을 모색했다.
안 위원장은 "지역 현안은 어느 한 기관의 힘만으로 해결할 수 없다"며 "특별시당이 시와 의회, 교육청, 대학과 지역사회는 물론 중앙정부와 국회를 하나의 협력망으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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