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폴리오, '해외투자 채권혼합형 ETF' 수익률 1위

기사등록 2026/08/19 13: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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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TIME 미국나스닥100채권혼합50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해외투자 채권혼합형 ETF 중 6개월, 1년, 연초 이후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TIME 미국나스닥100채권혼합50액티브 ETF 수익률은 6개월 16.41%로 집계됐다.

1년 기준으로는 23.87%, 연초 이후로는 19.35%를 기록했다. 국내에 상장된 해외투자 채권혼합형 상품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이다. 연초 이후 수익률(19.35%)의 경우 같은 기간 원화 환산 나스닥100 지수 수익률(16.2%)을 3.15%포인트 웃돌았다.

이 상품은 미국 기술주에 50% 미만, 국내 단기채에 50% 이상 투자하는 채권혼합형 ETF다. 기술주의 성장성을 추구하면서 국내 단기채를 함께 담아 주가 변동성을 관리하는 구조다.

액티브 운용 방식을 채택해 시장 흐름에 따라 운용사가 직접 종목을 고르고 비중을 조정한다. 이 같은 운용 방식을 활용해 AI 투자 수혜주에서 나아가 전력·스토리지, 광통신, CPU·클라우드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한 점이 운용 성과로 이어졌다고 타임폴리오 측은 설명했다.

퇴직연금 DC·IRP 계좌의 경우 주식형 ETF 등 위험자산에 적립금의 70%까지만 투자할 수 있지만, 해당 상품은 채권혼합형 상품으로 퇴직연금 계좌 적립금의 100%를 투자할 수 있다.

타임폴리오 관계자는 "액티브 ETF는 운용사가 시장 변화에 맞춰 포트폴리오를 계속 관리한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해당 상품은 주식 비중은 높이고 싶지만 상품 관리가 어려운 연금 투자자에게 활용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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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폴리오, '해외투자 채권혼합형 ETF' 수익률 1위

기사등록 2026/08/19 13:56:5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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