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Level 인버터 구동 제어 기술 적용
친환경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
![[서울=뉴시스] 충주에 있는 현대엘리베이터 현대아산타워 모습. (사진=현대엘리베이터 제공) 2026.08.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9/NISI20260819_0002215796_web.jpg?rnd=20260819115411)
[서울=뉴시스] 충주에 있는 현대엘리베이터 현대아산타워 모습. (사진=현대엘리베이터 제공) 2026.08.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희석 기자 = 현대엘리베이터가 고속 엘리베이터용 전력회생형 인버터의 녹색기술 인증을 획득하며 에너지 절감 기술을 고속 승강기 분야로 확대한다.
현대엘리베이터는 고속 엘리베이터용 전력회생형 인버터 'WB250'에 대해 녹색기술인증과 녹색기술제품 확인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력회생형 인버터는 엘리베이터 운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력을 회수해 건물의 조명·냉방설비 등에 재사용하는 기술이다.
일반 인버터 대비 최대 64%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낼 수 있다.
WB250에는 전력 변환 효율을 높인 '3-Level 인버터 구조의 전력회생형 구동 제어 기술'이 적용됐다.
대용량 전력을 사용하는 고속 엘리베이터의 에너지 효율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해 중저속 인버터에 이어 고속용까지 녹색기술 인증을 확대하며 친환경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다.
WB250의 최초 인증일은 지난달 23일이며 유효기간은 2030년 7월22일까지다.
현대엘리베이터는 행선층 예약시스템과 인공지능(AI) 군관리 시스템 등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기술 개발도 이어가고 있다.
현대엘리베이터 관계자는 "친환경 제품 적용 범위를 한층 넓혔다"며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기술을 지속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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