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자립준비청년 학업·취업 준비 돕는다

기사등록 2026/08/19 11: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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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원 바우처 지원…올해 110명 대상

[세종=뉴시스]대한적십자사 자립준비청년 자립시 꽃길로 교육지원 사업. (사진=대한적십자사 제공) 2026.08.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대한적십자사 자립준비청년 자립시 꽃길로 교육지원 사업. (사진=대한적십자사 제공) 2026.08.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강진아 기자 = 대한적십자사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의 학업·취업 준비를 위해 100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원한다.

적십자사는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는 '자립시, 꽃길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업은 보호 종료 이후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자립준비청년의 진로 탐색과 학업·취업 준비를 지원하며, 시민과 후원자들의 기부금으로 운영된다. 청년들이 자립 초기의 생활 부담을 덜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여유를 마련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사업을 시작한 2024년과 2025년 자립준비청년 551명에게 7억4800만원을 지원했다.
 
올해는 110명을 지원한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진로 탐색과 학업, 취업 준비 등에 사용할 수 있는 100만원 상당의 바우처(하나카드 희망풍차 체크카드)를 지급한다.

또 자립준비청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고 다른 청년들과 교류할 수 있도록 봉사활동과 역사 탐방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적십자사는 이 사업 외에도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LH와 우리은행이 후원하는 '유스타트 주택청약종합저축지원사업'을 통해 자립준비청년에게 주택청약종합저축 납입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생필품 지원과 자립준비청년의 커뮤니티 활동을 후원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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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자립준비청년 학업·취업 준비 돕는다

기사등록 2026/08/19 11:35:3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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