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개청식이 열린 1일 서울 용산구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모습. 서울시교육청은 지난달 45년간 사용하던 종로구 청사에서 용산구 청사로 이전했다. (사진=서울시교육청 제공) 2026.04.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1/NISI20260401_0021231033_web.jpg?rnd=20260401174812)
[서울=뉴시스]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개청식이 열린 1일 서울 용산구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모습. 서울시교육청은 지난달 45년간 사용하던 종로구 청사에서 용산구 청사로 이전했다. (사진=서울시교육청 제공) 2026.04.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상반기(3~6월)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학맞통)으로 학생 528명을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7배 증가한 수치다.
주요 학생 지원 영역은 '심리·정서' 지원이 전체의 41%(380명)로 가장 많았으며 '가정 지원 등' 28%(256명), '기초 학력' 10%(93명), '학업 중단' 8%(72명), '경제 지원' 7%(68명) 등이 뒤를 이었다.
대부분은 각자 겪고 있는 복합적 어려움의 양상에 따라 2개 이상 영역에서 동시 지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는 직영·위탁 운영 중인 학생 지원 센터(교육복지센터, Wee센터, 학습진단성장센터)를 활용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지원했고, 청소년상담복지센터·정신건강복지센터·가족센터 등 지역 유관 기관과의 협력으로 촘촘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학맞통 Sen콜' 도입이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안착에 크게 기여했다는 분석이다.
'학맞통 Sen콜'은 발신위치를 확인해 해당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로 자동 연결하는 위치 기반 유선 서비스로 학교에서 자체 해결이 어렵거나 긴급지원이 필요할 때 더욱 신속한 의뢰가 가능해졌다.
실제 유선 학생맞춤통합지원 접수가 전체의 64.4%를 차지하고, 그중 과반수는 '학맞통 Sen콜'을 활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정근식 교육감은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의 원스톱 지원 체계로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빠르게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더욱 촘촘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해 단 한 명의 학생도 배움과 성장에서 소외되지 않게 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주요 학생 지원 영역은 '심리·정서' 지원이 전체의 41%(380명)로 가장 많았으며 '가정 지원 등' 28%(256명), '기초 학력' 10%(93명), '학업 중단' 8%(72명), '경제 지원' 7%(68명) 등이 뒤를 이었다.
대부분은 각자 겪고 있는 복합적 어려움의 양상에 따라 2개 이상 영역에서 동시 지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는 직영·위탁 운영 중인 학생 지원 센터(교육복지센터, Wee센터, 학습진단성장센터)를 활용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지원했고, 청소년상담복지센터·정신건강복지센터·가족센터 등 지역 유관 기관과의 협력으로 촘촘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학맞통 Sen콜' 도입이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안착에 크게 기여했다는 분석이다.
'학맞통 Sen콜'은 발신위치를 확인해 해당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로 자동 연결하는 위치 기반 유선 서비스로 학교에서 자체 해결이 어렵거나 긴급지원이 필요할 때 더욱 신속한 의뢰가 가능해졌다.
실제 유선 학생맞춤통합지원 접수가 전체의 64.4%를 차지하고, 그중 과반수는 '학맞통 Sen콜'을 활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정근식 교육감은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의 원스톱 지원 체계로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빠르게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더욱 촘촘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해 단 한 명의 학생도 배움과 성장에서 소외되지 않게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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