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두 경기 연속 결장…샌디에이고는 5-2로 메츠 격파

기사등록 2026/08/19 13: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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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AP/뉴시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송성문이 4일(현지 시간) 미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경기를 승리로 마친 후 동료들과 자축하고 있다. 2026.08.05.
[피닉스=AP/뉴시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송성문이 4일(현지 시간) 미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경기를 승리로 마친 후 동료들과 자축하고 있다. 2026.08.05.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두 경기 연속 벤치를 지킨 가운데, 그의 소속팀 샌디에이고는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송성문은 19일(한국 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2026 MLB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 결장했다.

전날 메츠전에 이어 이틀 연속 결장이다.

송성문이 빠진 가운데 샌디에이고는 선발 로비 레이의 6이닝 3피안타(1홈런) 1실점 호투에 힘입어 메츠를 5-2로 격파했다.

타선에선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멀티홈런을 자랑했고, 매니 마차도도 홈런 포함 3안타 맹타를 휘두르며 팀에 승리를 안겼다.

1회초 시작과 동시에 타티스 주니어의 솔로포로 득점을 낸 샌디에이고는 5회초 무사 1루에 타티스 주니어가 또 한 번 타구를 담장 뒤로 넘기며 3-0으로 앞서나갔다.

5회말 루이스 토렌스에게 솔로포를 헌납하며 이날 경기 첫 실점을 내준 샌디에이고는 7회초 1사 1, 2루에 타이 프랜스의 적시타로 다시 4-1로 달아났다.

메츠는 8회말 선두타자 루이스 로버트 주니어의 솔로 홈런으로 추격을 시도했으나, 샌디에이고는 9회초 1사 1루에 마차도의 쐐기 홈런으로 이날 경기를 5-2로 승리했다.

시즌 68승(59패)째를 거둔 샌디에이고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 자리를 지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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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 두 경기 연속 결장…샌디에이고는 5-2로 메츠 격파

기사등록 2026/08/19 13:10:5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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