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건설사·공기업 등 총 25개사 참여
![[서울=뉴시스] 2026 스마트건설 청년인재 채용설명회 포스터.](https://img1.newsis.com/2026/08/19/NISI20260819_0002215510_web.jpg?rnd=20260819092911)
[서울=뉴시스] 2026 스마트건설 청년인재 채용설명회 포스터.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국내 주요 건설사와 공기업 등이 참여해 청년 구직자들에게 채용 정보와 직무 경험을 제공하는 채용설명회가 열린다.
대한건설협회와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은 오는 25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2026 스마트건설 청년인재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현대건설, GS건설, 대우건설, DL이앤씨, 포스코이앤씨, 호반건설 등 주요 건설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도로공사, 국가철도공단 등 공기업·기관을 포함해 모두 25개 기업·기관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기업 인사담당자와의 1대 1 채용상담을 비롯해 기업별 채용계획 발표를 통해 채용 일정과 직무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올해는 현직자 직무 멘토링 프로그램이 새롭게 마련됐다. 시공·설계·경영·공공행정 분야 현직자들이 실제 업무 내용과 직무에 필요한 역량, 취업 준비 과정, 현장 경험 등을 소개하고 구직자들의 진로 고민에 조언할 예정이다.
건설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한 특강도 진행된다. 'AX 시대의 건설산업 미래 비전' 등 2개 세션을 통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 확산에 따른 건설산업의 변화와 미래상을 소개한다. 또 스마트 건설기계 전시·체험, 1대 1 취업 컨설팅, AI 가상피팅, 이력서 사진 촬영 등 취업 준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행사는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사전 신청 후 행사에 참석하면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하고 미래비전 특강 참가자와 채용상담 부스 방문자에게도 별도 혜택을 제공한다. 사전 참가 신청은 채용설명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고, 현장 접수도 받는다.
건설협회 관계자는 "국내 주요 건설사와 공기업의 채용정보뿐 아니라 현직자의 생생한 직무 경험과 건설산업의 미래 전망을 직접 접할 수 있는 자리"라며 "청년들이 진로를 구체화하고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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