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서 20분간 실시…서울 세종대로 일부 5분간 차량 통제
![[서울=뉴시스] 지난해 서울대입구역에서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한 박준희 관악구청장. (사진=관악구 제공) 2026.08.17. photo@newsis.com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합니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7/NISI20260817_0002214114_web.jpg?rnd=20260817112148)
[서울=뉴시스] 지난해 서울대입구역에서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한 박준희 관악구청장. (사진=관악구 제공) 2026.08.17. [email protected]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합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전국에서 공습 상황을 가정한 민방위 훈련이 실시된다. 공습경보가 울리면 가까운 민방위 대피소나 지하공간으로 대피해야 한다.
행정안전부는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전국에서 민방위 훈련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훈련은 공습경보와 경계경보, 경보해제 순으로 진행된다. 오후 2시에 공습경보 사이렌이 울리면 국민들은 가까운 민방위 대피소나 인근 지하공간으로 이동해야 한다.
오후 2시15분에는 경계경보가 발령된다. 이때부터 대피소 밖으로 나와 경계 태세를 유지하면서 통행할 수 있다. 오후 2시20분 경보가 해제되면 훈련이 종료된다.
현재 민방위 대피소는 아파트 지하주차장, 지하철역, 지하상가 등 전국 1만7000여개가 지정돼있다. 대피소 위치는 네이버·다음 등 포털과 카카오맵, 티맵, 네이버지도, 안전디딤돌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외국인은 '이머전시레디앱'을 통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등 22개 언어로 훈련 일정과 대피소 위치를 안내받을 수 있다.
훈련 당일에는 전국 250개 구간에서 소방차와 구급차 등 긴급차량 길 터주기 훈련도 진행된다. 운전 중 긴급차량이 접근하면 편도 1차로에서는 도로 오른쪽 가장자리에 일시 정지해야 한다. 편도 2차로 이상에서는 차량이 좌우 차로로 이동해 긴급차량이 지나갈 수 있도록 가운데 공간을 비워둬야 한다.
서울 세종대로 사거리부터 숭례문 교차로 구간에서는 오후 2시부터 5분간 차량통제가 실시된다. 해당 도로를 지나는 차량은 경찰의 지시에 따라 도로 오른쪽에 정차해야 한다. 이와 관련한 우회도로는 주요 내비게이션을 통해 안내된다. 각 시·군·구에서는 다중이용시설 등을 중심으로 주민 대피훈련과 비상시 행동요령 교육도 실시한다.
병원, 지하철, 철도, 항공기, 선박 등은 훈련 중에도 정상 운영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행정안전부는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전국에서 민방위 훈련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훈련은 공습경보와 경계경보, 경보해제 순으로 진행된다. 오후 2시에 공습경보 사이렌이 울리면 국민들은 가까운 민방위 대피소나 인근 지하공간으로 이동해야 한다.
오후 2시15분에는 경계경보가 발령된다. 이때부터 대피소 밖으로 나와 경계 태세를 유지하면서 통행할 수 있다. 오후 2시20분 경보가 해제되면 훈련이 종료된다.
현재 민방위 대피소는 아파트 지하주차장, 지하철역, 지하상가 등 전국 1만7000여개가 지정돼있다. 대피소 위치는 네이버·다음 등 포털과 카카오맵, 티맵, 네이버지도, 안전디딤돌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외국인은 '이머전시레디앱'을 통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등 22개 언어로 훈련 일정과 대피소 위치를 안내받을 수 있다.
훈련 당일에는 전국 250개 구간에서 소방차와 구급차 등 긴급차량 길 터주기 훈련도 진행된다. 운전 중 긴급차량이 접근하면 편도 1차로에서는 도로 오른쪽 가장자리에 일시 정지해야 한다. 편도 2차로 이상에서는 차량이 좌우 차로로 이동해 긴급차량이 지나갈 수 있도록 가운데 공간을 비워둬야 한다.
서울 세종대로 사거리부터 숭례문 교차로 구간에서는 오후 2시부터 5분간 차량통제가 실시된다. 해당 도로를 지나는 차량은 경찰의 지시에 따라 도로 오른쪽에 정차해야 한다. 이와 관련한 우회도로는 주요 내비게이션을 통해 안내된다. 각 시·군·구에서는 다중이용시설 등을 중심으로 주민 대피훈련과 비상시 행동요령 교육도 실시한다.
병원, 지하철, 철도, 항공기, 선박 등은 훈련 중에도 정상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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