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국토위, 19일 당정협의…주택공급안 세부 내용 보고

기사등록 2026/08/18 17: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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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국토위, 주택 공급 방안 세부 내용 보고 받을 예정

20일 본회의 '용산공원법 개정안' 등 처리 가능성도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유의동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이 지난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1. ks@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유의동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이 지난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오는 19일 당정협의회를 통해 부동산 공급 대책을 논의한다.

18일 국토위 관계자에 따르면 민주당 국토위원들은 19일 전체회의를 열기 전 정부로부터 주택공급 방안에 대한 세부 내용 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앞서 정부는 지난 13일 재건축·재개발 등 민간 정비사업 인센티브를 제공해 2030년까지 약 23만4000호 규모의 도심 주택 착공을 지원하겠다는 공급 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민주당은 오는 20일 본회의를 열고 주택 공급 관련 법안도 처리하겠다고 공언한 상태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재개발·재건축 사업 기간을 단축하는 도시정비법, 공공 택지 공급에 속도를 내기 위한 공공주택법, 미사용 학교 용지를 활용하는 학교용지 복합개발 특별법 등 지난해 발표한 9·7 공급대책 후속 법안이 1년 가까이 처리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1·29 대책 후속인 용산공원법 개정안(용산 캠프킴 부지 등 녹지기준 합리화)도 본회의에 계류돼 있는 만큼 해당 법안의 본회의 처리 가능성도 제기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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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국토위, 19일 당정협의…주택공급안 세부 내용 보고

기사등록 2026/08/18 17:19:1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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