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캠퍼스에서 전문학사, 학사, 석·박사 등 595명
SNT그룹 최평규 회장에게 명예공학박사 학위 수여

국립창원대학교, 8월 21일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홍보 이미지.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국립창원대학교는 도립거창대학교·도립남해대학교와 통합 이후 첫 창원·거창·남해 3개 캠퍼스 통합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오는 21일 오전 10시30분 창원 CWNU가온홀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전문학사 26명(거창캠퍼스 4명, 남해캠퍼스 22명), 학사 325명, 석사 210명, 박사 34명 등 모두 595명이 학위를 받는다.
특히 대학 통합과 함께 추진된 다층학사체계 전환의 의미를 담아 거창·남해 캠퍼스 전문학사 졸업생 대표를 비롯해 학위별 대표자에게 학위를 수여하고, 박사 학위 경우 졸업생 전원을 무대로 불러 한 사람씩 수여한다.
또, SNT그룹 최평규 회장에게 명예공학박사 학위를 수여한다.
최평규 회장은 기계공학 분야 기술혁신과 국가 산업 발전에 공헌하고, 과학기술인재 양성과 장학사업을 통해 국립창원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박민원 총장은 고사(告詞)를 통해 3대 대학 통합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학위수여식의 의미를 강조하고, 졸업생들에게 대학에서 쌓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과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한편 국립창원대는 창원·거창·남해·사천 4개 캠퍼스 체제를 기반으로 산학일체형 대학구조 혁신을 추진하고, 실무형 기술 인재부터 고급 연구인력까지 지역사회와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혁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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