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이사장, SNS 통해 주의 당부
![[서울=뉴시스]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사진=국민연금공단 제공) 2026.06.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3/NISI20260623_0002167779_web.jpg?rnd=20260623130652)
[서울=뉴시스]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사진=국민연금공단 제공) 2026.06.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최근 증권 시장이 회복되는 조짐을 보이자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을 사칭하며 투자 권유를 시도하는 수법이 다시 기승을 부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최근 다시 저를 사칭한 친구 신청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보는 즉시 차단하고 신고하시라. 나중에 투자 권유 메시지를 보낸다고 한다"고 했다.
김 이사장은 지난 3월에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비슷한 내용의 게시물을 올린 바 있다.
김 이사장 게시물에는 "이번이 두 번째 신고와 차단이다. 계속 들어온다", "투자 정보 알려준다고 난리다" 등의 댓글이 달렸다.
단 김 이사장 사칭으로 인한 피해 사실이 접수된 것은 아직 없다고 한다.
국민연금공단 관계자는 "공단은 개인에게 직접 투자를 권유하지 않는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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