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멘토링센터, 경영학 전공 'AI 시대의 공감 리더십' 개설

기사등록 2026/08/18 16: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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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진으로 각계 CEO·전문가 참여

11월 4일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특강

[서울=뉴시스] 서강대 멘토링센터의 2026학년도 2학기 경영학 전공과목 'AI 시대의 공감 리더십' 커리큘럼 포스터. (사진=서강대 제공) 2026.08.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서강대 멘토링센터의 2026학년도 2학기 경영학 전공과목 'AI 시대의 공감 리더십' 커리큘럼 포스터. (사진=서강대 제공) 2026.08.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서강대학교 멘토링센터 '생각의 창'은 2026학년도 2학기부터 경영학 전공과목으로 'AI(인공지능) 시대의 공감 리더십'을 신설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멘토링센터는 지난 1학기 교양과목으로 '공감의 시대, 경험이 주는 미래' 강좌를 운영하며 AI와 반도체 등 첨단 기술의 흐름을 집중 조명했다.

이번 2학기에는 경영학 전공과목으로 넓혀, 사회 각 분야의 최고경영자(CEO), 전직 관료, 학계 전문가 등 멘토링센터 회원들이 강사진으로 직접 나선다.

강사진은 'AI 시대에 조직을 이끄는 리더의 핵심 경쟁력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현장 경험에서 얻은 사람에 대한 이해 및 공감 능력의 노하우를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11월 4일 수업에서는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경영 리더십'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해당 수업은 학부 재학생 외 일반인에게도 공개될 예정이다.

박영선 멘토링센터장은 "각 분야에서 실전 경험을 쌓은 리더들의 강의를 통해 청년 세대가 AI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키워, 디지털 시대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서강대 멘토링센터는 지난 2024년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주축으로 설립됐다. 센터는 각계 전문가인 회원 100명의 후원과 기부로 운영되며 이창용 전 한국은행 총재,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 등을 초청한 특별 강연을 10차례 개최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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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멘토링센터, 경영학 전공 'AI 시대의 공감 리더십' 개설

기사등록 2026/08/18 16:01:4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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