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선 등 12개 노선, 총 공사비 2543억원 투입
![[대전=뉴시스] 대전에 위치한 철도공동사옥 전경. 오른쪽이 국가철도공단이고 왼쪽이 한국철도공사(코레일)다.(사진=국가철도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2/27/NISI20241227_0001738297_web.jpg?rnd=20241227100840)
[대전=뉴시스] 대전에 위치한 철도공동사옥 전경. 오른쪽이 국가철도공단이고 왼쪽이 한국철도공사(코레일)다.(사진=국가철도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국가철도공단은 전국 철도노선 철도통합무선망(LTE-R) 구축의 마지막 사업구간인 태백선 등 12개 노선에 대한 발주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철도공단은 국토교통부의 철도신호통신시스템 국산화 정책에 따라 기존 무선통신시스템(VHF·TRS)을 4세대 이동통신기술 LTE 기반 철도통합무선망(LTE-R)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전체 LTE-R 구축 대상 3523㎞ 가운데 강릉선 등 794㎞는 구축 완료했으며 경부선 등 1677㎞ 구간은 2026년 말 개통을 목표로 구축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발주하는 태백선 등 12개 노선은 통신공사 8건에 1272억원, 구매설치 3건에 1271억원 등 총 공사비 2543억원이 투입되며 2028년 말 준공을 목표한다.
전국 철도노선에 LTE-R 구축이 완료되면 유사시 관제센터와 현장 간 실시간 영상공유를 통해 신속한 상황 파악이 가능하고 한국형 열차제어 시스템(KTCS-2)의 열차제어데이터도 LTE-R 기지국을 통해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된다.
또 국가재난안전통신망(PS-LTE) 및 해상무선통신망(LTE-M)과 기지국 공유 및 무선망 연계가 가능해 재난발생 때 철도·재난·해상 통신망 간 유기적 협업을 통한 대응의 신속성도 확보할 수 있다.
이안호 철도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사업은 전국 철도 LTE-R 서비스 구현을 위한 마지막 단계로 대한민국 철도 무선통신체계를 디지털 기반으로 완성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안전한 철도운행과 재난대응을 뒷받침하는 첨단통신기술을 구축해 신뢰도 높은 철도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철도공단은 국토교통부의 철도신호통신시스템 국산화 정책에 따라 기존 무선통신시스템(VHF·TRS)을 4세대 이동통신기술 LTE 기반 철도통합무선망(LTE-R)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전체 LTE-R 구축 대상 3523㎞ 가운데 강릉선 등 794㎞는 구축 완료했으며 경부선 등 1677㎞ 구간은 2026년 말 개통을 목표로 구축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발주하는 태백선 등 12개 노선은 통신공사 8건에 1272억원, 구매설치 3건에 1271억원 등 총 공사비 2543억원이 투입되며 2028년 말 준공을 목표한다.
전국 철도노선에 LTE-R 구축이 완료되면 유사시 관제센터와 현장 간 실시간 영상공유를 통해 신속한 상황 파악이 가능하고 한국형 열차제어 시스템(KTCS-2)의 열차제어데이터도 LTE-R 기지국을 통해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된다.
또 국가재난안전통신망(PS-LTE) 및 해상무선통신망(LTE-M)과 기지국 공유 및 무선망 연계가 가능해 재난발생 때 철도·재난·해상 통신망 간 유기적 협업을 통한 대응의 신속성도 확보할 수 있다.
이안호 철도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사업은 전국 철도 LTE-R 서비스 구현을 위한 마지막 단계로 대한민국 철도 무선통신체계를 디지털 기반으로 완성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안전한 철도운행과 재난대응을 뒷받침하는 첨단통신기술을 구축해 신뢰도 높은 철도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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