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윤석열 전 대통령과 닮은 중국 사격 코치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2/NISI20261002_0002254576_web.jpg?rnd=20261002153116)
[서울=뉴시스] 윤석열 전 대통령과 닮은 중국 사격 코치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준형 인턴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경기장 중계 화면에 윤석열 전 대통령과 닮은 중국 사격 코치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일 사격 남자 25m 속사권총 결승전 중계 도중, 관람석에서 중국 코치의 모습이 화면에 잡혔다.
짧은 머리와 특유의 눈매, 입매 등 전체적인 이목구비와 표정이 윤 전 대통령을 연상시킬 정도로 닮아 있어 경기 직후 온라인을 중심으로 화제를 모았다.
방송 화면을 접한 네티즌들은 "순간 윤 대통령이 관중석에 직접 참관하러 간 줄 알고 놀랐다", "얼굴 형태부터 헤어스타일, 눈썹까지 완벽하게 닮았다", "대통령 닮은꼴 중 '역대급 퀄리티'", "사격 선수들보다 존재감이 강했다"며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이날 경기에서는 한국 사격 국가대표 이건혁 선수가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단체전 금메달을 확보한 상태였던 이건혁은 개인전 결선에서 세계 기록 보유자인 중국의 쑤롄보판과 정규 40발 동안 32점으로 동점을 기록해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이어진 슛오프 1차 연장에서도 두 선수가 똑같이 4발을 명중시키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으나, 2차 연장에서 향방이 갈렸다.
이건혁이 표적 5발을 모두 맞히는 완벽한 집중력을 발휘한 반면 쑤롄보판은 2발에 그쳤고, 결국 이건혁이 금메달을 확정 지었다.
'윤 전 대통령 닮은꼴' 코치의 등장이라는 이색 해프닝과 함께 한국 대표팀은 2관왕이라는 값진 결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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