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4일 전력수요 83.7~89.0GW
8월 3주에도 안정적 전력수급 전망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폭염으로 전력 수요가 증가한 지난 10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한국전력공사 경기본부 전력관리처 계통운영센터에서 한 관계자가 전력수급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8.1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10/NISI20260810_0021393783_web.jpg?rnd=20260810143313)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폭염으로 전력 수요가 증가한 지난 10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한국전력공사 경기본부 전력관리처 계통운영센터에서 한 관계자가 전력수급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8.10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기간인 8월 둘째 주 전력 수요가 최대 89.0기가와트(GW)를 기록한 가운데 예비력은 17.2GW 이상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전력거래소가 발표한 '주간 전력수급 실적 및 전망'에 따르면, 지난 10~14일 전력수요는 83.7~89.0GW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공급능력은 105.7~108.2GW 수준을 유지했다. 예비력은 17.2~24.5GW, 예비율은 19.3~29.3%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전력수급을 유지했다.
전력거래소는 8월 셋째 주에도 안정적인 전력수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18~21일 예상 전력수요는 86.8~89.8GW, 공급능력은 106.2~107.4GW다. 이에 따라 예비력은 17.6~19.9GW, 예비율은 19.6~22.9%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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