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배우 박준면이 10㎏ 감량 비법으로 '야식 중단'과 '활동량 증가'를 꼽았다. (사진 : '뭐든하기루' 유튜브 채널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8/NISI20260818_0002214883_web.jpg?rnd=20260818135615)
[서울=뉴시스] 배우 박준면이 10㎏ 감량 비법으로 '야식 중단'과 '활동량 증가'를 꼽았다. (사진 : '뭐든하기루' 유튜브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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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준형 인턴 기자 = 배우 박준면이 10㎏ 감량 후 달라진 모습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12일 유튜브 채널 '뭐든하기루'에 출연한 박준면을 본 방송인 신기루는 "언니 살 빠진 것 좀 보라"며 놀라워했다. 급기야 신기루가 "요즘 마운자로를 맞고 있다는 소문이 돈다"며 농담을 던지자, 박준면은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출연 당시 감량했던 몸무게를 지금까지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며 일각의 오해를 일축했다.
앞서 박준면은 10㎏ 감량 사실을 밝히며 그 비결로 '야식 끊기'를 꼽았다. 그는 "저녁 8시 이후에는 절대로 음식을 먹지 않는다"고 밝히며, 공연 일정 등으로 늘어난 일상 활동량이 체중 감량과 유지에 큰 힘이 됐다고 전했다.
실제로 전문가들은 박준면처럼 '야식 단절'과 '활동량 증가'를 병행하는 것이 감량 및 체중 유지에 매우 이상적인 조합이라고 입을 모은다.
의학적으로 야식은 체중 증가의 핵심 원인이다. 야간에는 신체 활동량이 줄어들어 에너지 소비가 최저 수준으로 떨어질 뿐만 아니라, 수면을 유도하는 멜라토닌과 인슐린 분비 주기 등의 생체 리듬이 변화해 섭취한 열량이 지방으로 축적되기 쉽다.
특히 야식을 끊고 저녁 8시 이후 공복 상태를 유지하면, 수면 동안 혈당과 인슐린 수치가 안정적으로 유지된다. 이는 뇌에서 식욕을 조절하는 호르몬인 '렙틴'과 '그렐린'의 균형을 바로잡아 다음 날 과식을 예방하고, 체지방 분해 호르몬의 활성화를 돕는다.
여기에 바쁜 일상이나 운동을 통한 활동량 증가가 더해지면 기초대사량이 유지되면서 '칼로리 적자(소비 열량이 섭취 열량보다 많은 상태)'를 효과적으로 만들어낼 수 있다. 전문가들은 단기간의 극단적인 단식보다는 박준면처럼 야식 금지와 같은 지속 가능한 식습관 전환을 감량 성공의 핵심으로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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