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적십자사, 거제 집중호우 피해 이재민 긴급구호활동

기사등록 2026/08/18 1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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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경남적십자사, 거제 집중호우 피해 긴급구호활동.(사진=경남적십자사 제공) 2026.08.18.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경남적십자사, 거제 집중호우 피해 긴급구호활동.(사진=경남적십자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지난 16일부터 거제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17일부터 18일 현재까지 이재민을 위한 긴급구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16일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17일 새벽 거제에 집중호우로 이어졌다.

이로 인해 거제 옥포동 일대에서 산사태와 주택 침수 및 토사 유출로 인해 큰 피해가 발생했으며, 주민들이 임시대피소 2곳(옥포초등학교, 옥포종합사회복지관)으로 대피했다.

경남적십자사는 재난 발생 직후 피해지역과 이재민 대피소를 중심으로 구호활동을 전개했다.

경남적십자사는 ▲응급구호세트 110개 ▲마음구호키트 210개 ▲임시주거용 쉘터 50동 등을 지원했다.

또한,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재난심리회복지원 활동도 병행했다.

[창원=뉴시스]왼쪽 첫번째는 박희순 경남적십자사회장. 오른쪽 첫번째부터 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 서일준 국회의원(거제).(사진=경남적십자사 제공) 2026.08.18.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왼쪽 첫번째는 박희순 경남적십자사회장. 오른쪽 첫번째부터 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 서일준 국회의원(거제).(사진=경남적십자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난심리회복지원 활동가들이 대피소를 직접 찾아 이재민을 대상으로 1대 1 심리상담을 진행했으며, 현재까지 총 154건의 재난 심리상담을 실시했다.

경남적십자사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재난관리책임기관이자 긴급구조지원기관으로, 자연재난 및 사회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재난구호 활동을 전개해 이재민의 생활 안정과 조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경남적십자사는 앞으로도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거제 피해지역의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재난 상황에 따라 필요시 급식차량, 세탁차량, 재난심리회복차량 등으로 긴급구호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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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적십자사, 거제 집중호우 피해 이재민 긴급구호활동

기사등록 2026/08/18 12:03:1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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