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K-엑사원, 독파모 2차 단계 평가 통과
LG AI연구원·SKT·업스테이지 등 최종 평가 올라
모델 규모 3배 이상 확대…"글로벌 모델과 경쟁 차원"
임우형 원장 "동일 스케일서 높은 성능 구현할 것"
![[서울=뉴시스]30일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1차 발표회에 참가한 K-엑사원 컨소시엄. (사진=LG 제공) 2026.01.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21/NISI20260121_0002045631_web.jpg?rnd=20260121150455)
[서울=뉴시스]30일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1차 발표회에 참가한 K-엑사원 컨소시엄. (사진=LG 제공) 2026.01.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지용 기자 = LG AI연구원의 인공지능(AI) 모델 'K-엑사원(K-EXAONE)'이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 최종 단계에 진출했다.
LG AI연구원은 글로벌 선도 AI 모델과 경쟁할 수 있는 수준까지 엑사원의 성능을 끌어올려 국내 대표 AI 모델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LG는 LG AI연구원의 K-엑사원이 1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차 단계 평가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LG AI연구원을 비롯해 SK텔레콤, 업스테이지 등 3개 기업은 최종 평가에 오르게 됐다.
3개 기업은 추가 개발 및 평가를 거치며 올 연말 또는 내년 상반기 최종 2개 기업이 '국가대표 AI'로 선발된다.
LG AI연구원은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기함급 초대규모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LG AI연구원은 이전 모델보다 규모를 3배 이상 확대하고, 초대형 모델의 학습과 추론 전반에 걸친 기술적 도전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2차수는 초대형 모델을 안정적으로 학습하고 운영할 수 있는 기술 기반을 확보하고, 사용자가 실제로 체감하는 응답 품질과 활용 성능을 개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LG AI연구원은 이번 단계에서 확보한 기술을 기반으로 K-엑사원을 국내를 대표하는 프런티어급 전문가 AI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또 국내 환경에 최적화된 AI 뿐만 아니라, 글로벌 선도 모델과 경쟁할 수 있는 기술 기반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LG AI연구원은 글로벌 프런티어급 모델들과 대등하게 경쟁하기 위해 AI 모델 규모를 크게 확대하는 데 주력했다.
임우형 LG AI연구원 공동 연구원장은 "소형 모델만으로는 글로벌 빅테크와의 기술 격차를 줄이기 어렵기 때문에, 동일한 스케일 체급에서 동등 이상의 성능을 구현해 내는 것을 목표로 도전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2차수는 한정된 기간 동안 초대형 모델의 학습 최적화를 진행한 단계였고, 이번 단계에서 축적한 기술적 자산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종 목표 성능을 성공적으로 달성해 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LG AI연구원은 한 달 뒤 토크 콘서트를 열고, 향후 기술 개발 방향을 자세히 설명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LG AI연구원은 글로벌 선도 AI 모델과 경쟁할 수 있는 수준까지 엑사원의 성능을 끌어올려 국내 대표 AI 모델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LG는 LG AI연구원의 K-엑사원이 1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차 단계 평가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LG AI연구원을 비롯해 SK텔레콤, 업스테이지 등 3개 기업은 최종 평가에 오르게 됐다.
3개 기업은 추가 개발 및 평가를 거치며 올 연말 또는 내년 상반기 최종 2개 기업이 '국가대표 AI'로 선발된다.
LG AI연구원은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기함급 초대규모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LG AI연구원은 이전 모델보다 규모를 3배 이상 확대하고, 초대형 모델의 학습과 추론 전반에 걸친 기술적 도전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2차수는 초대형 모델을 안정적으로 학습하고 운영할 수 있는 기술 기반을 확보하고, 사용자가 실제로 체감하는 응답 품질과 활용 성능을 개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LG AI연구원은 이번 단계에서 확보한 기술을 기반으로 K-엑사원을 국내를 대표하는 프런티어급 전문가 AI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또 국내 환경에 최적화된 AI 뿐만 아니라, 글로벌 선도 모델과 경쟁할 수 있는 기술 기반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LG AI연구원은 글로벌 프런티어급 모델들과 대등하게 경쟁하기 위해 AI 모델 규모를 크게 확대하는 데 주력했다.
임우형 LG AI연구원 공동 연구원장은 "소형 모델만으로는 글로벌 빅테크와의 기술 격차를 줄이기 어렵기 때문에, 동일한 스케일 체급에서 동등 이상의 성능을 구현해 내는 것을 목표로 도전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2차수는 한정된 기간 동안 초대형 모델의 학습 최적화를 진행한 단계였고, 이번 단계에서 축적한 기술적 자산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종 목표 성능을 성공적으로 달성해 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LG AI연구원은 한 달 뒤 토크 콘서트를 열고, 향후 기술 개발 방향을 자세히 설명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