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욕실·주거문화 전문기업 대림통상읁올해 상반기 연결 매출액이 684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5.2%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26억원으로 적자폭을 축소했다. 순손실도 33억원으로 적자 규모를 줄였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실적 개선은 건자재사업부문의 성장세가 이끌었다. 건자재사업부문 등의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약 473억원에서 올해 약 571억원으로 20.7% 증가했으며, 국내 매출도 약 348억원에서 약 445억원으로 27.7% 확대됐다. 주력 브랜드인 도비도스(DOBIDOS)를 중심으로 욕실·수전금구 제품 판매가 확대됐으며, 리모델링·교체 수요에 대응하면서 국내 매출 증가를 이끌었다.
현금창출력도 개선됐다. 연결 기준 영업활동현금흐름은 전년 동기 마이너스 25억원에서 올해 플러스 19억원으로 전환됐으며, 별도 기준 역시 마이너스 38억원에서 플러스 3억원으로 개선됐다. 재고자산 축소와 운전자본 관리 강화 등이 현금흐름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
중장기 성장 기반도 확보했다. 대림통상은 국내 주요 건설사를 대상으로 45개 프로젝트, 약 5만5000세대 규모의 SPEC 파이프라인을 확보했으며, 총 규모는 455억원 수준이다. 이를 기반으로 향후 건설사 프로젝트 수주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대림통상 관계자는 "상반기에는 건자재사업부문 성장에 힘입어 매출 확대와 손익 개선을 동시에 달성했으며 현금흐름도 개선됐다"면서 "하반기에도 도비도스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SPEC 프로젝트 확대, 일본을 비롯한 해외 고부가 제품 공급을 통해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26억원으로 적자폭을 축소했다. 순손실도 33억원으로 적자 규모를 줄였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실적 개선은 건자재사업부문의 성장세가 이끌었다. 건자재사업부문 등의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약 473억원에서 올해 약 571억원으로 20.7% 증가했으며, 국내 매출도 약 348억원에서 약 445억원으로 27.7% 확대됐다. 주력 브랜드인 도비도스(DOBIDOS)를 중심으로 욕실·수전금구 제품 판매가 확대됐으며, 리모델링·교체 수요에 대응하면서 국내 매출 증가를 이끌었다.
현금창출력도 개선됐다. 연결 기준 영업활동현금흐름은 전년 동기 마이너스 25억원에서 올해 플러스 19억원으로 전환됐으며, 별도 기준 역시 마이너스 38억원에서 플러스 3억원으로 개선됐다. 재고자산 축소와 운전자본 관리 강화 등이 현금흐름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
중장기 성장 기반도 확보했다. 대림통상은 국내 주요 건설사를 대상으로 45개 프로젝트, 약 5만5000세대 규모의 SPEC 파이프라인을 확보했으며, 총 규모는 455억원 수준이다. 이를 기반으로 향후 건설사 프로젝트 수주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대림통상 관계자는 "상반기에는 건자재사업부문 성장에 힘입어 매출 확대와 손익 개선을 동시에 달성했으며 현금흐름도 개선됐다"면서 "하반기에도 도비도스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SPEC 프로젝트 확대, 일본을 비롯한 해외 고부가 제품 공급을 통해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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