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피소에 응급구호세트 100개·텐트 50동 지원
16일부터 비상근무 돌입…심리회복지원도 진행
![[세종=뉴시스]피해 가구 복구 지원 중인 적십자 봉사원들. (사진=대한적십자사 제공) 2026.08.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8/NISI20260818_0002214684_web.jpg?rnd=20260818105808)
[세종=뉴시스]피해 가구 복구 지원 중인 적십자 봉사원들. (사진=대한적십자사 제공) 2026.08.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강진아 기자 = 대한적십자사가 남부지방 집중 호우로 인해 피해가 집중된 경남 거제 등에서 이재민을 위한 긴급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적십자사는 제주와 경남 남해안 등에 호우 특보가 발효된 지난 16일부터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이후 피해 확산 가능성에 대비해 특보가 발효되지 않은 지역까지 전국으로 비상근무 범위를 확대했다.
특히 이틀 동안 900㎜가 넘는 비가 내린 경남 거제에서는 대피 주민을 위한 긴급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적십자사는 옥포초등학교와 옥포종합사회복지관 등 대피소에 응급구호세트 100세트와 쉘터(실내용 구호 텐트) 50동을 지원했다.
대피 주민의 불안과 충격을 덜기 위한 심리회복지원도 진행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심리적 응급처치 25건과 심리 상담 62건을 실시하고 마음구호키트 60개를 지원했다.
적십자사는 호우와 피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피해 규모와 현장 수요에 따라 인력과 구호물품, 재난구호차량 등을 추가로 투입할 예정이다.
박종술 사무총장은 "집중 호우는 짧은 시간에도 피해 지역과 규모가 크게 달라질 수 있어 현장 상황 확인과 신속 대응할 준비가 중요하다"며 "피해가 발생한 지역에 필요한 인력과 물품이 적시에 투입될 수 있도록 전국 조직을 활용해 구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적십자사는 제주와 경남 남해안 등에 호우 특보가 발효된 지난 16일부터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이후 피해 확산 가능성에 대비해 특보가 발효되지 않은 지역까지 전국으로 비상근무 범위를 확대했다.
특히 이틀 동안 900㎜가 넘는 비가 내린 경남 거제에서는 대피 주민을 위한 긴급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적십자사는 옥포초등학교와 옥포종합사회복지관 등 대피소에 응급구호세트 100세트와 쉘터(실내용 구호 텐트) 50동을 지원했다.
대피 주민의 불안과 충격을 덜기 위한 심리회복지원도 진행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심리적 응급처치 25건과 심리 상담 62건을 실시하고 마음구호키트 60개를 지원했다.
적십자사는 호우와 피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피해 규모와 현장 수요에 따라 인력과 구호물품, 재난구호차량 등을 추가로 투입할 예정이다.
박종술 사무총장은 "집중 호우는 짧은 시간에도 피해 지역과 규모가 크게 달라질 수 있어 현장 상황 확인과 신속 대응할 준비가 중요하다"며 "피해가 발생한 지역에 필요한 인력과 물품이 적시에 투입될 수 있도록 전국 조직을 활용해 구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