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샌디에이고, 메츠에 1-2로 석패…송성문은 결장

기사등록 2026/08/18 11: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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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AP/뉴시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워커 뷸러가 18일(한국 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2026.08.18
[뉴욕=AP/뉴시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워커 뷸러가 18일(한국 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2026.08.18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뉴욕 메츠에 1점차로 석패를 당했다.

샌디에이고는 18일(한국 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2026 MLB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1-2로 졌다.

샌디에이고의 시즌 성적은 67승 59패가 됐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다.

선발 투수 워커 뷸러가 1회말 안타 2개와 볼넷, 희생플라이를 허용해 먼저 2점을 내준 샌디에이고는 2회초 볼넷 2개와 몸에 맞는 공으로 일군 무사 만루에서 단 1점을 내는데 그쳤다.

무사 만루에서 루이스 렌히포의 내야 땅볼 때 3루 주자 루이스 캄푸사노가 홈에서 아웃됐다.

계속된 1사 만루에서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희생플라이를 쳐 만회점을 뽑았지만, 계속된 2사 1, 2루에서 제이크 크로넨워스의 좌전 안타 때 2루 주자가 홈에서 아웃돼 추가점을 올리지 못했다.

이후에도 샌디에이고는 찬스를 살리지 못해 패배의 쓴 잔을 들이켰다.

뷸러는 1회 실점한 뒤 무실점 투구를 이어가 6이닝 2피안타 2볼넷 4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타선 지원을 받지 못해 패전의 멍에를 썼다.

샌디에이고에서 뛰는 송성문은 이날 경기 내내 벤치를 지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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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샌디에이고, 메츠에 1-2로 석패…송성문은 결장

기사등록 2026/08/18 11:20:2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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