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공공서비스 통합거점 '내손애 행복센터' 올해 말 착공

기사등록 2026/08/18 10: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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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손체육공원 부지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2027년 준공 예정

[의왕=뉴시스] 김성제 의왕시장이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내손애(愛) 행복센터 건립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완료보고회’에 참석해 최종 설계안과 향후 추진 일정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의왕시 제공).2026.08.18. photo@newsis.com
[의왕=뉴시스] 김성제 의왕시장이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내손애(愛) 행복센터 건립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완료보고회’에 참석해 최종 설계안과 향후 추진 일정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의왕시 제공).2026.08.18. [email protected]

[의왕=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의왕시가 원도심 주민을 위한 공공서비스 통합 거점 구축에 나선다.

의왕시는 최근 시청 소회의실에서 '내손애(愛) 행복센터' 건립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하고 최종 설계안을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에 파편화되어 운영되던 공공서비스 공간을 하나로 묶고, 노후화된 공공 자산을 재개발해 대주민 접근성을 높이는 원도심 정주여건 개선 정책의 일환이다.

센터는 내손동 666번지 일원 내손체육공원 내 노후 부대시설(B동)을 철거한 자리에 들어선다. 대지면적 3만556㎡, 연면적 1128㎡(지하 1~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

새로 조성되는 센터에는 마을 단위 공공서비스인 '경기행복마을관리소'와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주민 생활체육 강당 등이 통합 입주한다.

특히 과거 도시재생예비사업 과정에서 폐화장실을 임시 개조해 사용하던 옛 커뮤니티 공간이 센터 2층으로 확장 이전하면서, 임시방편에 의존하던 지역 주민 자치활동 여건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시는 남은 행정 절차를 거쳐 올해 말 착공에 들어간 뒤 2027년 말 준공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설 간 연계를 강화해 원도심 내 공공서비스 인프라 불균형을 해소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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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공공서비스 통합거점 '내손애 행복센터' 올해 말 착공

기사등록 2026/08/18 10:49:3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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