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베트남 국영 방산기업 HITACO와 기술 교류 협약

기사등록 2026/08/18 10:26:05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국제 세미나 및 공동 R&D 연구과제 추진

AI·사이버보안 등 첨단 안보 분야 협력 강화

[서울=뉴시스] 명지대학교와 베트남 국영 방산기업 HITACO가 4일 국방 기술 분야 협력을 목표로 협약을 체결하고, 양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명지대 제공) 2026.08.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명지대학교와 베트남 국영 방산기업 HITACO가 4일 국방 기술 분야 협력을 목표로 협약을 체결하고, 양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명지대 제공) 2026.08.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명지대학교는 지난 4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방산 기업 HITACO(히타코)와 첨단 국방 기술 분야 국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A)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HITACO는 베트남 국방부 기술총국 산하의 국영 기업으로, 국방 소요 발굴부터 기술 획득, 국제 협력 등 다양한 방산 관련 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명지대는 대학원 보안경영공학과·방산안보학과·국방인텔리전스학과를 개설해 첨단 보안·국방 분야의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2015년 설립된 방산안보연구소를 중심으로 방위산업 발전과 안보 강화를 위한 연구 및 산학협력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첨단 국방 기술 분야의 정보 교류와 공동 연구개발(R&D), 전문 인력 양성 등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한다. 특히 ▲국제 세미나 개최 ▲공동 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 운영 ▲공동 연구과제 수행 등을 통해 교류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국제 협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협약을 주도한 류연승 명지대 컴퓨터정보통신공학부 교수는 "명지대가 우주·인공지능(AI)·사이버보안·방산 안보 분야에서 축적해 온 연구 역량과 산학협력 노하우를 바탕으로 베트남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류 교수는 "HITACO가 베트남 정부 및 국방 전반에 걸친 강력한 네트워크를 보유한 만큼, 베트남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방산 기업들과의 공동 사업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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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베트남 국영 방산기업 HITACO와 기술 교류 협약

기사등록 2026/08/18 10:26:0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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