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투숙하면 4박 인정…롯데호텔 국내 7개 호텔 참여

(사진=롯데호텔앤리조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롯데호텔앤리조트가 '롯데호텔 리워즈' 회원을 대상으로 투숙 일수를 두 배로 적립해주는 '패스트 트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2박 투숙 시 리워즈 등급 산정 기준으로 4박 실적을 인정받을 수 있다. 이에 보다 빠르게 승급이 가능하다.
이번 프로모션은 지난 14일 롯데호텔 서울을 리브랜딩해 새롭게 문을 연 '더그랜드롯데 서울' 오픈과 다음 달 예정된 롯데호텔 리워즈 개편을 기념해 마련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시그니엘 서울·부산, 더그랜드롯데 서울, 롯데호텔 월드·제주·울산·부산 국내 7개 호텔이 참여한다.
롯데호텔 리워즈는 다음 달부터 최상위 등급인 '다이아몬드'를 신설하고, 기존 4단계였던 회원 등급을 멤버·실버·골드·플래티넘·다이아몬드의 5단계로 확대한다. 승급 기준도 완화했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더그랜드롯데 서울 오픈과 리워즈 개편을 맞아 고객과의 접점을 한층 넓히고, 멤버십 활용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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