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탕도 가성비로" 신세계푸드, 올반 삼계탕 판매량 21%↑

기사등록 2026/08/18 08:54:35

최종수정 2026/08/18 09:08:24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폭염·고물가에 가성비 삼계탕 수요 확대

(사진=신세계푸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신세계푸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신세계푸드는 지난 7월 올반 삼계탕 간편식 판매량이 21만개를 기록해 전년 동기(17만개) 대비 21%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여러 개를 한 번에 구매할수록 가격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온라인 기획세트가 판매 증가를 이끌었다.

주요 온라인몰에서 4~8입으로 구성해 개당 약 5000~6000원대에 판매한 올반 삼계탕 기획세트의 7월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37% 늘었다.

신세계푸드는 폭염과 고물가에 소비자들이 외식 대신 집에서 간편하게 보양식을 즐기는 경향이 강해진 것이 판매 증가의 주요 배경이라고 분석했다.

신세계푸드는 올해 여름철 무더위가 예년보다 길게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올반 삼계탕의 집중 판매 기간을 기존보다 한 달 늘려 다음 달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매년 여름 무더위가 심해지면서 외출과 식재료 손질, 장시간 조리에 대한 부담은 줄이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에 든든한 보양식을 즐기려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다양한 보양 간편식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선택의 폭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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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도 가성비로" 신세계푸드, 올반 삼계탕 판매량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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