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일 플로리다주 올랜도서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 열려
재미 한인 과학자 및 현지 동문과 교류로 협력 네트워크 강화
![[서울=뉴시스]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UKC 2026)'에서 이화여대가 개최한 '글로벌 커넥트 이화 2026' 행사의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이화여대 제공) 2026.08.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8/NISI20260818_0002214402_web.jpg?rnd=20260818085811)
[서울=뉴시스]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UKC 2026)'에서 이화여대가 개최한 '글로벌 커넥트 이화 2026' 행사의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이화여대 제공) 2026.08.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이화여자대학교가 미국 주요 대학 및 연구자들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글로벌 인재 유치와 연구 협력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
이화여대는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UKC 2026)'에 참가해 동문 및 재미 한인 과학자들과 만나 미래 전략 분야의 교육·연구 협력과 글로벌 인재 유치 방안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UKC 2026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와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 한미과학협력센터, 한국연구재단이 한미 연구자 교류와 기술이전·창업 협력, 글로벌 인재 유치를 위해 매년 개최하는 학술 행사다.
행사에 앞서 이향숙 이화여대 총장은 3일과 4일 로스앤젤레스 일대에서 현지 거주 동문들과 만나 학교 발전계획 및 비전을 공유했으며, 6일에는 사우스플로리다대학교(USF)를 방문해 모에즈 리마옘(Moez Limayem) 총장과 양교 간 교육·연구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 총장을 필두로 이화여대는 UKC 2026의 '시드(SEED) 워크숍'에서 대학의 연구 성과 및 인프라를 소개하고, '글로벌 커넥트 이화 2026'을 개최해 대학 발전 방향과 비전을 공유했다.
이어 '대학 리더십 포럼'에서는 국내 대학 총장들과 인공지능(AI) 시대 대학의 교육·연구·행정 혁신 방향을 논의했다. 이 총장은 "디지털 감시보다 학생 평가 방식을 근본적으로 재설계해 학문적 진실성을 지키고, AI 시대를 선도할 융합형 인재 양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행사 기간 이화여대는 상담 부스를 운영해 재미 한인 과학자들에게 대학의 과학·공학 분야 우수 연구 역량을 소개하고, 연구·산학협력 및 인재 채용 상담을 진행했다. 노태영 산학협력단장은 글로벌 공동연구, 기술이전, 인력 교류, 스타트업 육성·투자 등 다양한 협력 모델을 통한 글로벌 연구 생태계 구축을 제안했다.
이 총장은 "글로벌 명문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세계 유수 대학과 연구 기관, 기업 및 동창들과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국제 공동연구와 교육 교류를 확대하고 글로벌 연구·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포용적 혁신으로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이화'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화여대는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UKC 2026)'에 참가해 동문 및 재미 한인 과학자들과 만나 미래 전략 분야의 교육·연구 협력과 글로벌 인재 유치 방안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UKC 2026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와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 한미과학협력센터, 한국연구재단이 한미 연구자 교류와 기술이전·창업 협력, 글로벌 인재 유치를 위해 매년 개최하는 학술 행사다.
행사에 앞서 이향숙 이화여대 총장은 3일과 4일 로스앤젤레스 일대에서 현지 거주 동문들과 만나 학교 발전계획 및 비전을 공유했으며, 6일에는 사우스플로리다대학교(USF)를 방문해 모에즈 리마옘(Moez Limayem) 총장과 양교 간 교육·연구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 총장을 필두로 이화여대는 UKC 2026의 '시드(SEED) 워크숍'에서 대학의 연구 성과 및 인프라를 소개하고, '글로벌 커넥트 이화 2026'을 개최해 대학 발전 방향과 비전을 공유했다.
이어 '대학 리더십 포럼'에서는 국내 대학 총장들과 인공지능(AI) 시대 대학의 교육·연구·행정 혁신 방향을 논의했다. 이 총장은 "디지털 감시보다 학생 평가 방식을 근본적으로 재설계해 학문적 진실성을 지키고, AI 시대를 선도할 융합형 인재 양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행사 기간 이화여대는 상담 부스를 운영해 재미 한인 과학자들에게 대학의 과학·공학 분야 우수 연구 역량을 소개하고, 연구·산학협력 및 인재 채용 상담을 진행했다. 노태영 산학협력단장은 글로벌 공동연구, 기술이전, 인력 교류, 스타트업 육성·투자 등 다양한 협력 모델을 통한 글로벌 연구 생태계 구축을 제안했다.
이 총장은 "글로벌 명문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세계 유수 대학과 연구 기관, 기업 및 동창들과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국제 공동연구와 교육 교류를 확대하고 글로벌 연구·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포용적 혁신으로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이화'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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