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에너지의 날 인 부산 일환
![[부산=뉴시스] 광안대교 경관조명 소등. (사진=부산시설공단 제공) 2026.08.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8/NISI20260818_0002214377_web.jpg?rnd=20260818084938)
[부산=뉴시스] 광안대교 경관조명 소등. (사진=부산시설공단 제공) 2026.08.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시설공단은 에너지의 날을 맞아 21~22일 광안대교 경관조명을 소등한다고 18일 밝혔다.
부산시와 부산에너지시민연대가 공동 주최하는 '제23회 에너지의 날 인(in) 부산' 일환이다. 기후 위기 대응과 에너지 절약 실천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행사 첫날인 21일 오후 9시부터 5분간, 에너지의 날인 22일에는 전국 동시 소등 행사에 맞춰 오후 9시부터 10분간 경관조명의 불을 끌 예정이다.
이성림 공단 이사장은 "광안대교 소등이 시민들에게 에너지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지속 가능한 도시를 위한 친환경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제23회 에너지의 날 인 부산'은 21~22일 광안리해변 일원에서 '불을 끄고 별을 켜다'를 주제로 열리며 시민 참여 캠페인이다. 에너지 체험 부스, 별빛 음악회 등으로 구성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