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우승한 김민솔은 18위
![[서울=뉴시스] 16일 경기 포천 몽베르CC에서 열린 '메디힐 한국일보 챔피언십' FR 우승자 서교림이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KLPGA 제공) 2026.08.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6/NISI20260816_0021400669_web.jpg?rnd=20260816172244)
[서울=뉴시스] 16일 경기 포천 몽베르CC에서 열린 '메디힐 한국일보 챔피언십' FR 우승자 서교림이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KLPGA 제공) 2026.08.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에서 마지막 날 짜릿한 역전 우승으로 시즌 3승을 달성한 서교림이 세계랭킹 40위를 기록했다.
서교림은 18일(한국 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평균 2.30점을 받아 9계단 오른 40위에 자리했다.
이는 서교림의 개인 최고 세계 랭킹이다.
종전 개인 최고는 지난 6월 인카금융 더헤븐 마스터즈 우승 이후 작성한 45위였다.
그는 지난 16일 막 내린 서교림은 KLPGA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에서 최종 합계 18언더파 270타를 기록, 김민솔(16언더파 268타)을 2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인카금융 더헤븐 마스터즈에 이어 2개월 만에 트로피를 들며 시즌 3승을 기록한 바 있다.
준우승에 그친 김민솔은 2계단 오른 18위를 기록했다.
1위 자리는 넬리 코르다(미국)이 이어갔으며, 2위 지노 티띠꾼(태국)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탠더드 포틀랜드 클래식 우승으로 차이를 좁혔다.
유래한은 3위, 김효주는 4위, 김세영은 10위를 기록하며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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