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동국대~현곡 상구 간 도로 막바지 공사…"공정률 85%"

기사등록 2026/08/17 17: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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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추석 전 1.35㎞ 임시 개통…이동 편의성↑

경주 동국대~현곡 상구 간 도시계획도로 공사 현장
경주 동국대~현곡 상구 간 도시계획도로 공사 현장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시가 석장동 동국대 일원에서 현곡면 상구리를 잇는 새 도로 개설을 위한 막판 공사에 힘을 쏟고 있다.

17일 시에 따르면 해당 도시계획도로는 내달 추석 전 시민들에게 임시 개통할 예정이다. 현재 공정률 85%를 나타내고 있으며 10월 중 공식 준공한다.

이 사업은 108억원을 투입해 화랑마을 앞에서 현곡면 상구3리 마을회관 인근까지 총연장 1.35㎞, 폭 11m의 왕복 2차로로 건설된다. 보행자 안전을 위한 인도와 터널 1곳도 조성된다.
 
도로가 개통되면 도심에서 장거리를 돌아가던 차량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간 접근성도 높아진다.

시는 주요 공정을 마무리하고 토지 7필지 (1,536㎡)와 지장물 5건의 지방토지수용위원회 수용재결 절차를 진행 중이다.

주낙영 시장은 "남은 공정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마무리해 주민들의 이동 편의 개선과 지역 균형 발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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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동국대~현곡 상구 간 도로 막바지 공사…"공정률 85%"

기사등록 2026/08/17 17:42:1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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