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7 여자배구, 이탈리아에 1-3 패배…세계선수권 6위 마감

기사등록 2026/08/17 11: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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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김연경' 손서연 20점

[서울=뉴시스] 한국 17세 이하(U-17) 여자 배구 대표팀, 2026 국제배구연맹(FIVB) U-17 세계선수권대회에서 6위 기록. (사진=FIVB 홈페이지 캡처) 2026.08.1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한국 17세 이하(U-17) 여자 배구 대표팀, 2026 국제배구연맹(FIVB) U-17 세계선수권대회에서 6위 기록. (사진=FIVB 홈페이지 캡처) 2026.08.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한국 17세 이하(U-17) 여자 배구 대표팀이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최종 6위를 기록했다.

이승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7일(한국 시간) 칠레 산티아고 국립 스타디움 파크 코트에서 열린 이탈리아와의 대회 5·6위 순위 결정전에서 세트 점수 1-3(20-25 26-24 20-25 14-15)으로 졌다.

조별리그에서 5전 전승을 거둔 한국은 16강에서 필리핀(3-0 승)을 잡았으나, 8강에서 튀르키예(1-3 패)에 덜미를 잡혀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은 5·8위 결정전에서 태국(3-0 승)을 꺾은 뒤 5·6위 결정전에서 이탈리아에 밀려 6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한국은 블로킹과 서브 득점에서 각각 7-12, 6-12 열세를 보였다.

'제2의 김연경' 손서연(선명여고)이 20점을 책임졌고, 장수인(경남여고)이 12점을 기록하며 힘을 보탰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

한편 같은 날 열린 결승에선 미국이 튀르키예를 3-0(25-23 25-11 25-23)으로 완파하고 정상에 올랐다.

디펜딩 챔피언 중국은 3위 결정전에서 대만을 3-1(26-28 25-15 25-19 25-22)로 꺾고 두 대회 연속 메달 수확에 성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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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7 여자배구, 이탈리아에 1-3 패배…세계선수권 6위 마감

기사등록 2026/08/17 11:04:4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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