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과제 수요조사 통합…내달 30일까지 접수
현장 아이디어, 2028년 신규 R&D 기획에 활용
![[세종=뉴시스]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전경. (사진=농식품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02/NISI20250402_0001807821_web.jpg?rnd=20250402151908)
[세종=뉴시스]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전경. (사진=농식품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임하은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 산림청,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인공지능(AI)과 첨단바이오, 스마트농업 등 미래 농림식품 분야 연구개발(R&D) 아이디어 발굴 조사에 나선다.
농식품부는 17일 농진청·산림청·검역본부와 함께 2028년도 농림식품 연구개발사업 및 과제 발굴을 위한 '농림식품 4개 기관 통합 수요조사'를 다음 달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는 기존에 별도로 진행하던 기술수요와 사업수요 조사를 하나로 통합했다. 국민이 개별 기술뿐 아니라 중장기 R&D 사업 아이디어까지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AI 기반 농식품 산업화와 첨단바이오, 스마트농업, 농기계, 미래식품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농진청은 첨단정밀농업과 기후변화 대응, 농업공학·생명공학, 농식품 가공 등을, 산림청은 AI 기반 산림재난 대응과 첨단 임업경영, 목재산업, 산림바이오 등을 조사한다. 검역본부는 검역·방역과 가축전염병, 식물병해충 대응, 인공지능 기반 첨단기술 등의 수요를 발굴한다.
조사 결과는 농식품부와 농진청이 2024년부터 운영 중인 '공동기획단'을 중심으로 검토한다.
참여를 원하는 농업인과 농산업체, 생산자단체, 연구기관 등은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IRIS) 누리집(https://www.iris.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IRIS 이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이메일 접수([email protected])도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