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컵 4강 1차전 원정 경기서 2-0 승
19일 홈에서 2차전…대회 2연패 도전
![[서울=뉴시스]김상식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 (사진=디제이매니지먼트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5/10/NISI20260510_0002131416_web.jpg?rnd=20260510142933)
[서울=뉴시스]김상식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 (사진=디제이매니지먼트 제공)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말레이시아와의 첫 경기를 잡고 현대컵 결승 진출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베트남은 16일(한국 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말레이시아와의 2026 아세안(ASEAN) 현대컵 준결승 1차전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전반 50분 응우옌 쑤언 손이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다이빙 헤더로 밀어 넣어 선제골을 기록했고, 후반 41분 상대 수비수 파리스 다니시가 범한 자책골을 더해 승리를 거뒀다.
두 팀은 오는 19일 오후 10시 베트남 미딘 국립경기장에서 2차전을 벌인다.
현대컵은 2년마다 열리는 동남아시아 최고 권위의 축구 대회로, '동남아 월드컵'으로도 불린다.
올해는 제30회째를 맞은 데다가 타이틀 스폰서가 미쓰비시에서 현대로 바뀌어 더 큰 관심을 받는다.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한 김상식호 베트남은 대회 2연패이자 통산 4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베트남은 조별리그 A조에서 동티모르(7-0 승), 싱가포르(0-0 무), 인도네시아(3-0 승), 캄보디아(3-1 승)에 3승 1무(승점 10)를 거둬 1위로 준결승에 올랐다.
이날 승리로 베트남은 지난 2024년 10월부터 이어오고 있는 A매치 무패 기록을 '23경기(20승 3무)'로 늘렸다.
베트남은 16일(한국 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말레이시아와의 2026 아세안(ASEAN) 현대컵 준결승 1차전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전반 50분 응우옌 쑤언 손이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다이빙 헤더로 밀어 넣어 선제골을 기록했고, 후반 41분 상대 수비수 파리스 다니시가 범한 자책골을 더해 승리를 거뒀다.
두 팀은 오는 19일 오후 10시 베트남 미딘 국립경기장에서 2차전을 벌인다.
현대컵은 2년마다 열리는 동남아시아 최고 권위의 축구 대회로, '동남아 월드컵'으로도 불린다.
올해는 제30회째를 맞은 데다가 타이틀 스폰서가 미쓰비시에서 현대로 바뀌어 더 큰 관심을 받는다.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한 김상식호 베트남은 대회 2연패이자 통산 4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베트남은 조별리그 A조에서 동티모르(7-0 승), 싱가포르(0-0 무), 인도네시아(3-0 승), 캄보디아(3-1 승)에 3승 1무(승점 10)를 거둬 1위로 준결승에 올랐다.
이날 승리로 베트남은 지난 2024년 10월부터 이어오고 있는 A매치 무패 기록을 '23경기(20승 3무)'로 늘렸다.
![[서울=뉴시스]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16일 말레이시아와의 2026 아세안(ASEAN) 현대컵 준결승 1차전 원정 경기에서 2-0 승리. (사진=베트남축구협회 SNS 캡처) 2026.08.1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17/NISI20260817_0002214066_web.jpg?rnd=20260817100955)
[서울=뉴시스]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16일 말레이시아와의 2026 아세안(ASEAN) 현대컵 준결승 1차전 원정 경기에서 2-0 승리. (사진=베트남축구협회 SNS 캡처) 2026.08.17. [email protected]
탄니엔 등 베트남 매체에 따르면 경기 후 김상식 감독은 "힘든 원정 경기였지만 승리해서 정말 기쁘다. 선수들이 최선을 다한 결과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다만 "비록 승리했으나 전체적으로 어려운 경기였다. 준비한 전술을 실행하는 데 몇 가지 어려움이 있었다"며 "다음 경기는 면밀히 분석하면서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감독은 "전반적으로 팀이 당초 계획했던 대로 경기하지 못했다. 감독 입장에서 그 점은 만족스럽지 않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하노이에서 열릴 2차전에 집중해야 한다. 더 나은 경기를 위해 실수를 바로잡아야 할 것"이라고 각오했다.
한편 준결승 반대 대진에선 태국이 싱가포르를 3-1로 격파했다.
태국은 1996년 초대 대회 우승 이후 2000년과 2022년, 2014년과 2016년, 2020년과 2022년에서 3차례 2연패를 더해 총 7번 우승을 기록 중이다.
다만 직전 2024년 대회에선 베트남에 합계 점수 3-5(1-2 패·2-3 패)로 밀려 준우승에 그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다만 "비록 승리했으나 전체적으로 어려운 경기였다. 준비한 전술을 실행하는 데 몇 가지 어려움이 있었다"며 "다음 경기는 면밀히 분석하면서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감독은 "전반적으로 팀이 당초 계획했던 대로 경기하지 못했다. 감독 입장에서 그 점은 만족스럽지 않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하노이에서 열릴 2차전에 집중해야 한다. 더 나은 경기를 위해 실수를 바로잡아야 할 것"이라고 각오했다.
한편 준결승 반대 대진에선 태국이 싱가포르를 3-1로 격파했다.
태국은 1996년 초대 대회 우승 이후 2000년과 2022년, 2014년과 2016년, 2020년과 2022년에서 3차례 2연패를 더해 총 7번 우승을 기록 중이다.
다만 직전 2024년 대회에선 베트남에 합계 점수 3-5(1-2 패·2-3 패)로 밀려 준우승에 그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