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부터 29일까지 뷔페 '아리아'와 모던 재패니즈 다이닝 '호무랑'에서 진행

호무랑 3단 와리고 소바 (사진=조선호텔앤리조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조선호텔앤리조트가 230여년 전통의 일본 소바 명가 '사라시나 호리이'의 셰프를 초청해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미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사라시나 호리이는 1789년 도쿄에서 시작된 일본을 대표하는 소바 전문점으로, 오랜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한 정제된 소바 맛과 장인정신으로 유명하다.
특히 메밀의 중심부만을 사용해 완성하는 순백의 사라시나 소바를 대표 메뉴로 선보이며 일본 소바 문화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갈라 디너 행사는 26일과 27일 저녁에는 웨스틴 조선 서울의 뷔페 레스토랑 '아리아'에서, 그리고 28일과 29일에는 모던 재패니즈 다이닝 레스토랑 '호무랑'에서 각각 진행된다.
먼저 웨스틴 조선 서울 ‘아리아’에서는 라이브 스테이션의 다채로운 메뉴와 함께 사라시나 호리이의 소바를 활용한 메뉴들이 준비된다.
누들 스테이션에서는 사라시나 호리이의 정통성을 느낄 수 있는 '사라시나 소바'를 비롯해 '녹차 소바'와 '청유자 소바'를 맛볼 수 있으며 풍성한 감칠맛의 ‘오리고기를 곁들인 온소바’와 ‘우니를 곁들인 냉녹차 소바’를 스페셜 메뉴로 선보인다.
여기에 소바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로는 소바로 속을 채워낸 '송어 마끼'와 '표고버섯 유부초밥' 그리고 메밀가루와 한천을 활용해 만든 메밀 두부에 제철 과일의 향을 더한 '복숭아 메밀 두부'와 '멜론 메밀 두부'도 각 일식 스테이션과 누들 스테이션에서 준비된다.
이와 함께 아리아 프로모션 기간에는 소바 장인이 직접 선보이는 소바 제면 퍼포먼스도 진행된다. 메밀 반죽부터 면을 정교하게 썰어내는 과정까지 소바가 완성되는 모습을 눈앞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오후 6시와 7시 하루 두 차례 진행해 특별한 볼거리를 더한다.

(사진=조선호텔앤리조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또한 청담동에 위치한 '호무랑'에서는 사라시나 호리이의 소바를 중심으로 구성한 스페셜 코스인 ‘사라시나 호리이 셰프스 셀렉션(Sarashina Horii Chef’s Selection)’을 선보인다.
이번 코스는 멜론 메밀 두부, 가지 스리나가시, 호무랑 계절 스시에 이어 '사라시나 호리이 스페셜 삼색 소바' 또는 '토마토 풍미의 세이로소바', 그리고 초당 옥수수 티라미수까지 총 5코스로 구성된다.
특히 ‘사라시나 호리이 스페셜 삼색 소바’는 전통 사라시나 소바에 유자와 말차를 더해 세 가지 색과 풍미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사라시나 호리이의 전통과 호무랑의 현대적인 감각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메뉴다.
코스 메뉴뿐만 아니라 사라시나 호리이의 소바를 단품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사라시나 호리이 스페셜 와리고 3단 소바'와 '토마토 풍미의 세이로소바'를 통해 고객의 취향에 따라 소바를 선택해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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